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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드는 방법을 알면 더 맛있다 –지바 양조장 투어

Magazine

UpdateMarch 8, 2018
ReleaseFebruary 28, 2018

니혼슈 좋아하세요? 일본을 여행한다면 각 고장의 향토주를 맛보는 건 어떨까요. 고장마다 쌀이나 물이 달라, 양조장마다 다른 방식의 주조법이 있습니다. 양조장 각자의 비법으로 개성 있는 니혼슈를 만들어냅니다.



도쿄와 가깝고 나리타 공항이 있는 지바현에는 36곳의 양조장이 있습니다. 일본 여행 중에 지바의 양조장 투어를 즐겨보는 건 어떠세요.



무료로 견학할 수 있는 양조장도 있으며, 내부를 견학하면서 제조공정이나 주조법에 대해 물어볼 수 있습니다. 또, 양조장을 대표하는 술을 시음할 수 있는 곳도 있습니다. 맛도 향도 각양각색으로, 양조장에서 마시는 니혼슈는 추억에 오래 남을 것입니다.



이번에는 2곳의 양조장을 다녀왔습니다.



100년 이상의 역사를 지닌 ‘모리야슈조(守屋酒造)’의 양조장에서는 가이드 투어 후에 다양한 종류의 니혼슈를 비교하면서 마실 수 있습니다. 이곳에서밖에 살 수 없는 방금 제조된 ‘햐쿠넨노시즈쿠(百年の雫)’가 마음에 들었습니다. 이름을 넣은 오리지널 라벨을 만들어주는 서비스도 있습니다! 나만의 술이 생긴 느낌이라 좋았습니다.



다른 한 곳은 190년 이상의 역사를 자랑하는 ‘토우쿤슈조(東薫酒造)’. 제조공정의 하나인 발효 중인 술을 섞는 체험을 할 수 있습니다. 원료가 발효하는 특유의 ‘소리’를 들을 수 있는 것도 양조장 견학에서만 할 수 있는 체험.





토우쿤슈조는 에도시대(1603-1868)의 모습이 남아있는 사와라(佐原) 지구에 있어, 역사가 느껴지는 주변거리를 산책할 수 있는 것도 매력입니다.



양조장을 견학해, 제조자의 비법을 듣고, 니혼슈를 알고 나서 더 맛있게 드세요!



지바현에는 이 외에도 매력이 가득. 딸기 따기 체험이나 유리공방 체험도 할 수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딸기 따기 체험 유리공방 체험



모리야슈조(守屋酒造)

지바현 산무시 하스누마하 2929(千葉県山武市蓮沼ハ2929)

※양조장 견학은 예약필수



토우쿤슈조(東薫酒造)

지바현 가토리시 사와라이 627(千葉県香取市佐原イ627)

※예약 없이도 견학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