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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 가면 또 가고 싶어지는 오키나와의 주변 섬들

Travel

UpdateMarch 8, 2018
ReleaseMarch 8, 2018

오키나와는 크게 나누어 본섬과 그 주변부, 미야코 제도, 야에야마 제도로 나눌 수 있으며, 거기에는 또 크고 작은 주변 섬들이 있습니다. 이러한 주변 섬들에는 도시에는 없는 풍요로운 자연과 여유롭게 흐르는 시간이 있어, 한 번 이곳을 방문한 적이 있는 관광객과 다이버 등은 또 방문하고 싶어합니다.

오키나와 본섬 주변의 작은 섬들에는 ‘구메지마 섬’ 외에도 세계 유수의 아름다운 바다를 자랑하는 ‘게라마 제도’ 그리고 ‘이에지마 섬’ 등이 있습니다. 이러한 섬들은 본섬에서 비행기나 배를 이용하여 당일치기로 방문할 수 있는 거리에 있기 때문에 본섬과 주변 섬 양쪽 모두를 즐기고 싶으신 분들에게 좋습니다. 그 중에서도 구메지마 섬은 나하 공항에서 비행기로 35분 거리에 있고, 시즌 중에는 도쿄에서 직항편이 운행될 만큼 간편하게 방문할 수 있는 섬으로서 관광객에게 인기가 높습니다. 인기 관광명소인 ‘하테 해변’은, 아름다운 모래사장이 전부인 3개의 섬으로 구성된 해변입니다. 자연의 예술이라고도 할 수 있는 이 섬 해변에 내려서면, 말로 표현할 수 없는 행복한 기분을 느낍니다. 또한, 섬에는 깊은 바다에서 뽑아 올린 ‘해양심층수’를 이용한 온욕시설 ‘바데 하우스 구메지마’라는 리조트 시설도 있어 간편하게 주변 섬 지역을 즐기고 싶은 분에게 좋습니다.

미야코 제도 중 독자적인 문화와 풍습을 지니고 있는 ‘미야코지마 섬’에는 거대한 산호초군 ‘야비지’ 및 일본 백경의 하나로 선정된 ‘히가시헨나자키’ 곶, 동양에서 가장 하얀 모래사장으로 불리는 ‘요나하 마에하마 비치’ 등의 아름다운 자연을 만끽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 섬에는, 섬 근해에서 조난한 독일 상선 선원 구조를 계기로 이루어진 독일과의 교류를 기념한 테마파크 ‘우에노 독일 문화촌’도 있습니다. 이 테마파크에는 실제의 ‘베를린 장벽’을 비롯한 전시물 및 라인강 강변의 독일 고성 마르크스부르크성을 본뜬 건물 등이 있어, 방문한 사람들로 하여금 독일 분위기를 느끼도록 하고 있습니다.

야에야마 제도는 오키나와의 주변 섬들 중에서 가장 큰 인기를 끌고 있는데, 그 중에서 ‘이시가키지마 섬’은 가비라 만과 시라호 해안 등 절경 명소가 많고, ‘다케토미지마 섬’, ‘고하마지마 섬’, ‘이리오모테지마 섬’, ‘하토마지마 섬’, ‘구로시마 섬’, ‘하테루마지마 섬’ 그리고 ‘요나구니지마 섬’ 등의 주변 섬으로 가는 현관문이기도 합니다. 이러한 섬들은 각각 서로 다른 매력을 갖고 있습니다. 오키나와를 자주 방문해 보신 분, 도시의 분주함을 잊고 진정한 자연을 만끽하고자 하시는 분은 꼭 한 번 이곳 주변 섬까지 방문해 보십시오. 또다시 방문하고 싶어지는 당신만의 작은 섬을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