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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ㆍ자연ㆍ문화를 느끼는 여행

Travel

UpdateMarch 8, 2018
ReleaseMarch 8, 2018

관광의 중심지인 나하시에는 류큐 왕조 시대부터의 역사를 느낄 수 있는 장소가 많이 남아 있습니다. 류큐 왕조 시대에 성하도시로서 번창한 슈리에서는 세계유산에 등록되어 있는 왕부의 ‘슈리성’ 및 류큐왕의 별궁이었던 ‘시키나엔’ 정원이 유명합니다. 나하의 중심가인 ‘고쿠사이 도리’ 거리에는 기념품 가게와 음식점이 즐비하며 많은 사람으로 붐비고 있습니다. 고쿠사이 도리 거리에서 옆길로 들어가면 ‘마키시 공설시장’이 나오는데, 이곳에서는 오키나와 특유의 식재료를 만날 수 있습니다.

또한, ‘신토신(신도심)’에서는 세계 최대급 규모를 자랑하는 노면 면세점 ‘DFS 갤러리아 오키나와’가 있고, 나하시에서 자동차로 약 20분 거리에 있는 도요사키(도미구스쿠시)에는 아웃렛몰 ‘아시비나(ASHIBINAA)’도 있기 때문에, 관광의 큰 즐거움의 하나인 쇼핑도 마음껏 즐길 수 있습니다. 나하시의 남쪽에 위치한 남부지역에는 ‘히메유리의 탑’(이토만시)을 비롯한 많은 관광시설이 있으며, 그중에서도 류큐왕조의 성지로서 지금도 신성한 장소로 보존되고 있는 ‘세이화우타키’(난조시)는 세계유산에도 등록되어 있습니다.


오키나와 본섬 중부에는 미국문화를 비롯한 다양한 문화가 공존해 있습니다. ‘미하마 아메리칸 빌리지’(자탄초)는 쇼핑시설, 영화관 그리고 레스토랑을 갖추고 있는, 현지 주민들의 인기 명소입니다. 또한, 많은 도예작가 공방이 집결해 있는 ‘요미탄 야치문 마을’(야치문:도자기)(요미탄손)에서는 공방이나 갤러리를 방문하여 매력적인 도자기 작품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북부에서는 ‘얀바루’라고 불리는 전인미답의 숲 지역에서 대자연을 체험할 수 있는 에코 투어 등 다양한 액티비티를 즐길 수가 있습니다. 세계 최대급 수조를 갖춘 ‘오키나와 츄라우미 수족관’(모토부초)에서는 고래상어나 쥐가오리(만타레이)가 바로 눈앞에서 우아하게 헤엄치는 신비로운 세계를 즐길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