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cebook instagram youtube RSS

오키나와 사이클링

Culture

UpdateMarch 9, 2018
ReleaseMarch 9, 2018

온난한 기후를 자랑하는 오키나와에서는 겨울철도 따뜻하여 사이클링을 즐기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섬의 바람을 피부로 느끼며 달린다

가을부터 초봄에 걸쳐 대형 국제 레이스도 개최되어 사이클링을 목적으로 오키나와에 오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오키나와에서의 사이클링은 바다를 바라보면서 달리는 코스가 많고, 지역별로 나누면 남부, 중부, 북부로 나눌 수 있습니다. 중부와 북부에는 서쪽 해안과 동쪽 해안 코스가 각각 있고, 서로 다른 풍경을 즐길 수 있습니다.

오키나와를 처음 방문하시는 분에게 특별히 추천해 드리자면, 남부에서는 ‘니라이카나이바시 다리’ (난조시), 중부에서는 동쪽 해안의 ‘해중도로’ (우루마시), 북부에서는 서쪽 해안의 ‘고우리오하시 다리’ (나키진손)를 달리는 코스가 좋습니다. 니라이카나이바시 다리를 달리는 코스는, 다리 위에서 볼 수 있는 푸른 대해원과 하늘이 절경입니다. 거리가 4.7km인 해중도로는 가쓰렌 반도와 그 앞의 섬들을 잇기 위해 만들어진 도로인데, 밀물 때는 이름 그대로 바다 위로 뻗어 있는 하나의 길이 됩니다. 길이 평탄하여 초보자도 베테랑도 모두 사이클링을 즐길 수 있습니다. 고우리오하시 다리 코스는 아름다운 바다 위의 아름다운 다리를 달리는 꿈결 같은 코스로서, 달리는 사람 모두를 행복하게 만들어 줍니다.
오키나와 관광에서는 자동차 이동이 기본이지만, 오키나와의 매력을 더 깊이 알 수 있는 사이클링도 멋진 선택 중의 하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