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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관전 여행

Culture

UpdateMarch 9, 2018
ReleaseMarch 9, 2018

스포츠 관전 여행(프로야구, 프로축구, 프로농구)

동경하던 선수가 바로 눈앞에!

오키나와는 연평균 기온이 22.7℃, 겨울에도 최저 기온 15℃ 전후의 온난한 기후 덕분에 계절에 구애받지 않고 스포츠를 즐길 수 있습니다. 스포츠 환경도 잘 정비되어 있어, 야구장, 육상경기장, 체육관, 옥내운동장 등 다채로운 스포츠에 대응할 수 있는 시설을 갖추고 있습니다. 이처럼 매력적인 조건을 갖춘 오키나와는 ‘스포츠 컨벤션 아일랜드’로서 프로스포츠 업계의 주목을 모으고 있습니다.

최근 눈에 띄게 수준이 향상된 아시아 야구계에서는 매년 2월〜3월에 걸쳐 한국이나 일본의 프로야구 구단이 현지훈련을 위해 방문합니다. 캠프장은 누구라도 견학할 수 있으므로 동경하던 선수들을 가까이서 볼 수 있는 절호의 기회입니다. 구단의 숙박지에서 뜻하지 않게 선수와 만날 수 있는 행운을 누릴 수도 있습니다. 또한, 연습시합도 자주 열리기 때문에 평소에는 좀처럼 볼 수 없는 일본팀과의 대전을 즐길 수 있는 것도 큰 매력입니다.

프로야구와 마찬가지로 축구계에서도 한국의 K 리그 및 중국의 슈퍼 리그, J 리그 등 동아시아 축구계의 정상급 팀이 참가하는 ‘주라시마 축구 캠프’가 매년 1월〜3월에 걸쳐 열립니다. 참가 팀들의 연습시합을 통해 평소의 리그전에서는 볼 수 없는 대전을 즐길 수 있습니다. 또한, 팬과의 미팅 이벤트에 참가하여 선수들과 대화를 나누는 등 꿈에서 그리던 일을 실현할 수 있습니다.

또 오키나와는 일본 프로농구 리그(bj 리그)에서 2009년과 2012년에 리그 우승을 한 ‘류큐 골든 킹스’의 본거지이며, 2012년에 우승했을 때는 한국 KBL 우승팀을 초대한 한일전도 개최되어 멋진 시합이 펼쳐지기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