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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술 맥주

Magazine

UpdateJune 11, 2018
ReleaseJune 7, 2018


일본의 이자카야에 가면 어디선가 ‘일단 맥주요!’라는 소리가 들려온다. 일본 요리와 궁합이 잘 맞는 일본의 맥주를 일본 사람들은 예로부터 즐겨 마셨고, 그로 인해 우선 맥주로 건배하는 문화가 자리 잡았다. 일본의 오리지널 맥주 문화와 최근에 화제가 되고 있는 수제 맥주를 소개한다.

■맥주의 종류

 

맥주


맥주는 맥아, 홉, 물을 원료로 발효시켜 만든 술이다. 맥아의 사용 비율이 50% 이상이면 맥주, 50% 미만이면 발포주라고 한다. 보리, 쌀, 옥수수 등의 부차적인 원료 외에 과실이나 향신료 등의 부차적인 원료를 사용한 것도 최근에는 맥주라고 불린다.

 

발포주


맥주보다 가볍고 마시기 쉽다.

 

새로운 장르 <제3 맥주>

 


 

제3 맥주는 맥아 사용률이 0%. 맥아 이외의 원료로 만들기 때문에 진짜 맥주가 아닌 맥주 맛이 나는 음료이다. 일반 맥주보다 저렴하여 가격이 덜 부담스럽다.

 

■일본의 오리지널 문화 <맥주 편>

 

맥주와 에다마메

 


맥주 안주로 에다마메(풋콩)가 나오는 가게가 많다. 맥주와 에다마메의 궁합은 최고!

 

프로즌 생맥주

 


무더운 여름, 프로즌 생맥주를 마실 수 있는 가게도 있다. 거품이 아삭아삭하고 모양도 소프트아이스크림처럼 생겼다. 맥주 맛이 나는 소프트아이스크림을 먹는 느낌으로, 여름에 어울리는 맥주이다.

 

비어 가든

 


여름에는 이자카야보다 야외에서 시원한 맥주를 마시며 고기를 먹는 것이 더 인기 있는 이벤트이다.

 

■도쿄 비어 가든

 

다카오산 마운트 비어 가든


 

힐튼 오다이바 크래프트 비어 가든


 

일본의 수제 맥주

다른 나라와 비교해 일본에는 수제 맥주 공장이 아직 적지만, 최근에 점점 증가하는 추세이다.

 

전국의 추천 수제 맥주!

 

① SPRING VALLEY BREWERY

맥주 제조 과정을 가까이서 볼 수 있는 양조장과 점포가 함께 있는 SPRING VALLEY BREWERY. 도쿄점은 세련된 분위기, 요코하마점은 고풍스러운 분위기이며, 교토점에서는 맥주에 어울리는 ‘전통 크래프트’ 요리를 즐길 수 있다.


 

② 니가타역 크래프트 비어관

니가타역 남쪽 출구에 있는 수제 맥주 전문점. 40종류(계절 한정 또는 화제 메뉴)의 생 수제 맥주를 500엔부터 즐길 수 있다.


 

③ 기우치 주조

세계적인 상을 받은 일본제 수제 맥주 브랜드. 이바라키현에 있는 공장에서는 오리지널 맥주를 만들거나, 라벨을 디자인할 수 있다.


 

④ COEDO Craft Beer 1000 Labo

1000종류의 수제 맥주를 양조하기 위한 목적으로 coedo 1000 Labo를 설치. 이곳에서만 마실 수 있는 한정 COEDO 맥주도 있다. 얌차와 수제 맥주의 마리아주를 즐길 수 있는 중국 레스토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