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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곤사키 불로불사 온천: 파도 소리를 들으며, 멀리 수평선으로 지는 석양을 바라보며 즐기는 최고의 입욕

Magazine

UpdateJuly 2, 2018
ReleaseJuly 2, 2018

아오모리현의 오곤사키 불로불사 온천은 해변의 암석지대에 자리한 노천 온천이다. 눈 앞에 펼쳐진 일본 서쪽 바다의 풍경은 해안과 하나가 되어 매우 아름답다.

바다를 바라보는 노천 온천



 

원래는 해안에 솟아나던 작은 온천이었으나, 1970년에 지하 200m까지 시굴하자 저절로 뿜어져 나왔다고 한다. 염분과 철분이 풍부해 잘 따듯해지고, 쉽게 한기를 느끼지 않는다. , 살균 효과가 강해 상처에도 잘 듣는다고 한다. 탄력 있는 온천수에는 피부에 좋은 메타 규산과 피부를 매끄럽게 하는 탄산수소 이온이 풍부하게 포함되어 있어 보온, 보습 효과와 함께 피부에 좋은 온천수로 알려져 있다. 매주 토요일 20시부터는 불로불사 온천 료칸에서 쓰가루 샤미센 라이브 연주도 즐길 수 있다.

 

바로 근처에 세계유산 시라카미 산지가 있다. 주니코 호수는 아오모리현의 시라카미 산지 서부에 위치한 너도밤나무 숲으로 둘러싸인 33개의 호수와 늪지대. 그중 파란 잉크를 흘린 것 같은 색의 아오이케가 특히 유명하다. 높은 투명도와 아름다운 푸른색은 숨을 멈추게 할 정도. 너도밤나무 숲의 트레킹도 즐겨보자.

주니코 호수의 대명사라고 할 수 있는 아오이케. 시라카미의 너도밤나무 숲 트레킹도 추천.



 

불로불사 온천이 있는 후카우라의 바다는 시라카미 산지의 복류수가 흘러들어 사계절 내내 풍부하고 품질 좋은 수산물이 잡힌다. 소라, 전복, 다랑어, 도미, 방어, 임연수어 등 좋은 어장으로도 알려져 있다.

어촌 후카우라의 향토요리



807년에 건립되었다고 알려진 엔카쿠지. 십일면관음이 안치되어 있다.


 

센조지키 해안은 1792년의 지진으로 융기해 생긴 암상 해안. 그 옛날, 신분 높은 사람이 연회를 열었다고 알려진 바위 턱이 광대하게 이어진다.



 

노천 온천은 야간 조명이 없어 해돋이~일몰까지 이용 가능. 당일치기 입욕은 8시부터 16시까지. 저녁과 새벽에는 파리와 모기 등 벌레가 있으니 방충 대책을 하는 것이 좋다.

 

가는 법

도쿄역JR 도호쿠 신칸센으로 3시간 10분→신아오모리역JR 오우본선으로 30분→가와베역→JR 쾌속 리조트 시라카미로 2시간 15분→웨스파 쓰바키야마역→송환버스→오곤사키 불로불사 온천

송환 버스: 리조트 시라카미호를 이용할 경우 예약 불필요, 보통 열차를 이용할 경우 예약 필요 0173-74-3500

 

문의처

오곤사키 불로불사 온천

TEL 0173-74-3500

http://www.furofushi.com/

 

일반사단법인 후카우라마치 관광협회

TEL  0173-74-3320

http://www.fukaura.jp/

편집자의 말

아키타아오모리 사이를 달리는 JR 고노선연선에는 주니코 호수와 해안선 절경 등 볼거리가 한가득. 관광열차리조트 시라카미호’, ’크루징 트레인호를 타고 떠나는 여행도 추천.

 

사진 협력: 아오모리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