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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주쿠의 새로운 매력을 발견해보자!

Travel

UpdateMay 8, 2019
ReleaseSeptember 10, 2018


신주쿠구는 도쿄 23구의 중심에 위치한 대도시. 세계 제일의 승객수를 자랑하는 신주쿠역,가부키초를 비롯한 번화가,니시신주쿠의 초고층 빌딩들,일본을 대표하는 역주변 상업지에는 세계 곳곳에서 많은 사람들이 방문한다.한편,신주쿠역에서 조금만 발을 내디디면 다양하고 개성 넘치는 거리에서 일본의 여러가지 매력을 체험할 수 있다. 활기찬 에도의 정취가 느껴지는 거리를 아시나요?

 

‘일본다움’을 느낄 수 있는 거리, 가구라자카 지역

【가는 법】
JR신주쿠역에서 12분(JR소부선•이이다바시역 하차)
신주쿠니시구치역에서 8분(도에이 오에도선•우시고메카구라자카역 하차)

에도시대(1603~1867)에는 무가 저택이 늘어서 있던 가구라자카. 근대에는 서민의 거리가 되어 유흥가로 발전했다. 거리를 걷다 보면 지금도 무희들이 연주하는 샤미센 소리가 들려온다. 가구라자카는 언덕과 돌길, 검은색 담 등 전통적인 정취가 가득한 거리로써 많은 일본인을 매료한다. 낮에도, 밤에도 갖가지 매력을 선보이는 거리이다.



가구라자카는 거리 풍경뿐만 아니라, 축제를 통해서도 일본문화를 즐길 수 있는 곳이다. 7월에는 ‘가구라자카 마쓰리’를 개최, 아와오도리 춤으로 분위기가 무르익는다. 11월의 ‘가구라자카 거리 무대•오에도 메구리’ 기간에는 거리 곳곳에서 전통 예능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가구라자카에서 발견한 일본문화

젠코쿠지 절(비사문천)
가구라자카 도리 거리의 언덕을 올라가다 보면 왼편에 가구라자카의 심볼 젠코쿠지 절(비사문천)이 보인다.약 200년 전부터 오늘날까지 지역 주민들에게 사랑받는 가쿠라자카의 중심적 존재이다.

사자 조각상이 아닌 호랑이 조각상에 주목해보자!


 

가구라자카 구역에는 일본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음식과 전통 잡화, 이벤트가 한가득!
일본 화과자에는 고품격의 섬세한 장인 기술이 담겨있다. 가구라자카에는 화과자 상점도 많다.

가구라자카를 산책하다 보면 귀여운 전통 잡화 가게에도 자연스럽게 들어가보고 싶어진다. 기념품이나 선물로도 인기 만점.



 

대문호가 사랑한 가구라자카

일본을 대표하는 문호, 나쓰메 소세키. 그의 작품에도 가구라자카가 등장한다. 가구라자카에서 가까운 와세다에 살았던 소세키는 가구라자카를 자주 찾았다고 한다. 가구라자카에는 소설 속에 그리고 싶은 매력이 있었던 게 아닐까.

수많은 명작을 탄생시킨 소세키의 와세다 거주지는 현재 <소세키 산보 기념관>이 되었다. 관내에서는 당시 모습대로 재현된 서재와 소세키 작품의 초고 자료 등도 볼 수 있다.


 

※이 페이지 정보는 2018 년 9 월 현재 기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