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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스폿 : 환상의 홈에서 칸자케(데운 술)와 오뎅을 즐기다

Culture

UpdateFebruary 15, 2019
ReleaseFebruary 15, 2019

JR료고쿠역 환상의 3번선 홈에서 칸자케(데운 술)와 오뎅을 즐길 수 있는 이벤트 『칸자케 스테이션 「현지 오뎅과 데운 칸자케~료고쿠역에서 마셔보자」』가 2019년 1월 17일(목)~1월 20일(일)에 열렸습니다.



회장은 통상적으로는 출입할 수 없는 [환상의 홈]이라고 불리는 JR료고쿠역 구내의 3번선 홈. 평상시에 사용하지 않는 홈에 들어가는 것은 각별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환상의 홈으로 가는 입구입니다.

저도 이 취재를 계기로 료고쿠역에 이런 신비로운 장소가 있다는 것을 처음 알았습니다.

옆 홈에서 보통 전철을 기다리는 사람들이 이쪽을 신기한 듯 쳐다봤어요.

이 행사에서는 전국 칸자케 콘테스트2018년에서 입상한 맛있는 칸자케 10소장이 나란히 있어 참가비에 포함된 10장의 시음권으로 시음할 수 있습니다.


시음권과 함께 오뎅을 담는 용기, 작은 사기 잔과 젓가락을 받았습니다.

일인분의 오뎅은 5종류가 있는데, 간토풍을 자랑하는 오뎅, 시즈오카풍, 나고야풍 된장 찜, 아카카라, 카고시마풍에서 1개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일본의 겨울 풍물시인 “알맞게 데운 술”과 “오뎅”을 함께 즐길 수 있습니다.



저는 전국 칸자케 콘테스트 “최고 금상”을 수상한 “준마이 카라구치 야우에몬”을 시음했습니다. 풍부한 향의 강하고 좋은 맛으로, 쌀의 단맛이 입안에 남는 것이 인상적. 오뎅이 따뜻한 술의 맛을 북돋아 주어, 맛이 한층 좋게 느껴집니다. 옆 홈에서 오가는 차를 바라보며 오뎅과 데운 술로 몸을 데우고 텐션도 업!




홈에는 코타츠도 놓여있어서 ‘역 홈에서 코타츠’라는 비일상적인 상황도 맛볼 수 있습니다.

코타츠에 들어가 기념사진 촬영도 할 수 있어요!

이 이벤트는 전국 칸자케 콘테스트의 10주년을 기념하여 온도가 높아짐으로써 맛과 향이 꽃피는 일본 술의 매력을 보다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기 위하여 전국 칸자케 콘테스트 실행위원회가 처음으로 개최한 행사입니다.


준마이나 일반 술 뿐만이 아니라, 데워 마시기에 적절한 긴죠슈 등 버라이어티하게 풍부한 칸자케를 즐길 수 있는 귀중한 기회가 되고 있습니다.

비일상적인 역의 홈에서의 멋진 이벤트였습니다!

※이 페이지 정보는 2019 년 1 월 현재 기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