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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즈‧후루이치고분군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될 전망

Magazine

ReleaseMay 22, 2019

오사카부 남부에 있는 모즈‧후루이치고분군이 6월 30일~7월 10일에 아제르바이잔에서 열리는 유네스코 세계유산 위원회의 심사에 따라 세계문화유산으로 등록될 전망입니다. 오사카부에 4세기 후반부터 5세기 후반에 걸쳐 만들어진 49개의 고분으로 구성된 고분군으로, 일본에서는 역사 교과서에 등장하는 닌토쿠천황릉(다이센고분)이 특히 유명합니다.

닌토쿠천황릉 등을 소개한 ‘att.JAPAN vol.82’ 기사를 확인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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充滿歷史浪漫的大阪泉州之旅

大阪といえば常に多くの観光客でにぎわう熱気ある街ですが、大阪市内から少し足をのばした大阪府の南西部(通称「泉州地域」)にはまた違った魅力がたくさん。この地域には史跡が数々あり、古いものは紀元前に遡ります。泉州地域に息づく歴史にふれてみませんか?

닌토쿠 천황릉 고분(사카이시)

JR모즈역
이집트 쿠푸왕의 피라미드, 중국 진시황릉과 견줄만한 세계 3대 분묘의 하나로 열쇠구멍 같은 독특한 모양(전방후원분)의 일본 최대의 고분이다. 5세기경 대왕(천황)이 묻혀있다고 전해지만, 전모는 아직 미해명. 봉분의 전장이 486m이나 되는 일본 제일의 묘지에는 어떤 사람이 잠들어 있을지, 어떻게 만들어졌을지, 고대에 모습을 상상해 보는 것은 어떨까?
고분은 3세기~7세기경에 걸쳐 만들어진 유력자의 무덤으로 일본 전국에 20만 이상의 무덤이 있다고 전해오고 있다. 닌토쿠 천황릉 고분 외에 주변에는 다수의 고분이 점재하고 있으며, 이들은 ‘모즈고분군’이라 불리고 있다.

닌토쿠 천황릉 고분닌토쿠 천황릉 고분


사카이시 박물관에서는 상공에서 바라보는 경치와고분 내부를 재현한 VR ‘닌토쿠 천황릉 고분 투어’를 실시중.

VR ‘닌토쿠 천황릉 고분 투어’VR ‘닌토쿠 천황릉 고분 투어’


사카이 리쇼노 모리(사카이시)

한카이전철 슈큐인역
일본의 전통문화 ‘다도’ 를 16세기에 집대성한차도의 달인, 센노리큐는 사카이 출신. 당시의사카이는 상인들의 마을로 활기 넘치는 중심지였다. 여기서는 다도문화를 배울 수 있으며 다도체험도 가능하다.

사카이 리쇼노 모리사카이 리쇼노 모리


난카이전철 다코지조역(기시와다성)

기시와다시
16세기에 축성된 기시와다성은 1954년에 천수각을 재건하여 현재의 모습이 되었다. 독특한 조형의 돌로 꾸민 마당, 기시와다성 정원(하치진노니와) 도 꼭 보시길. 천수각이 최고층에서는 전모가 잘보인다.

난카이전철 다코지조역난카이전철 다코지조역


난카이전철 다코지조역난카이전철 다코지조역


야마나카다니의 거리 풍경(한난시)

JR야마나카다니역
유네스코 세계유산에도 등록된 와카야마현 구마노혼구타이샤를 참배하는 여행객들로 북적이던 역사깊은 거리. 지금도 약 150년 이상의 건축물들이 보존되어 있다. 봄에는 벚꽃의 명소로도 유명하다.

야마나카다니의 거리 풍경야마나카다니의 거리 풍경


야마나카다니의 거리 풍경야마나카다니의 거리 풍경


이케가미소네 사적공원(이즈미시)

JR시노다야마역
전국 굴지의 대규모 야요이시대(기원전 300년~기원 300년경)의 취락유적으로 조사에 의해 복원된 대형건물이 랜드마크다. 주변에는 박물관도 있다.

이케가미소네 사적공원이케가미소네 사적공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