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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를 즐기는 이벤트가 가루이자와에서 개최됩니다

Travel

ReleaseMay 31, 2019

6월~7월의 일본 열도는 비가 많이 내리는 장마의 계절을 맞이합니다. 푹푹 찌고 추적추적한 장마 특유의 날씨로 조금 우울해지는 기분. 그런 기분을 날려버릴 비를 즐기는 이벤트가 나가노의 가루이자와에서 개최됩니다.

가루이자와 엄브렐라 스카이 2019 2019

6월 1일부터 장마가 끝날 때까지, 호시노 리조트가 운영하는 당일치기 상업시설 ‘가루이자와 호시노 느릅나무 테라스’에서 ‘가루이자와 엄브렐라 스카이 2019’가 개최됩니다. 올해로 5번째를 맞이하는 이 이벤트에서는 느릅나무 테라스의 거리가 100개의 컬러풀한 우산으로 물듭니다. 맑은 날에는 햇살이 반투명한 우산을 투과해 발밑 나무 바닥에 비칩니다. 비 내리는 날에는 젖은 나무 바닥이 수면처럼 우산을 비추어 머리 위도, 발밑도 우산에 둘러싸인 듯한 상태가 됩니다. 그리고 해가 지면 시작되는 라이트업이 느릅나무 테라스의 경치를 환상적으로 연출합니다. 라이트업 시간은 18시~22시입니다.

가루이자와 엄브렐라 스카이가루이자와 엄브렐라 스카이 2019


가루이자와 엄브렐라 스카이가루이자와 엄브렐라 스카이 비 오는 날


가루이자와 엄브렐라 스카이가루이자와 엄브렐라 스카이 라이트업


가루이자와 엄브렐라 스카이여름 티 타임


가루이자와 호시노 느릅나무 테라스란

유카와의 맑은 물을 따라 자생하던 100그루 이상의 느릅나무 숲을 살리면서 9동의 모던한 건축을 넓은 나무 바닥으로 연결한 ‘작은 마을’. 트라토리아나 천연발효 베이커리, 일식과 양식을 조합한 디저트, 젤라토 등의 레스토랑이나 카페 외에도 나무 장난감이나 북유럽 잡화 편집샵 등 16개의 개성적인 상점이 들어서 있다.

가루이자와의 6월은 신록이 아름다운 계절. 특히 비에 젖은 나뭇잎은 파릇파릇하게 빛난다. 맑고 즐거운 기분을 만끽하러 떠나보면 어떨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