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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다 이것저것 일주일 기록 313

Column

ReleaseApril 4, 2019

늘 찾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헤이세이 마지막 꽃놀이를 즐기는 사람들입니다!’라는 광경을 티비 뉴스로 보면서, 음…붐비는 곳은 별로…라고 생각했는데, 다녀왔습니다. 저도 일요일에.

친구 따라 향한 곳은 처음 가보는 ‘기타노마루 공원’. 구청 바로 근처에 있는 문으로 금방 들어갈 수 있어요. 저는 몰랐는데. 먼저 에도성의 잔영이 느껴지는 시미즈문과 벚꽃의 대비가 아름다운 언덕을 따라 올라갔더니, 가지를 늘어뜨린 벚꽃이 해자에 피어있었어요. 그리고 안쪽으로 향하는 산책길을 빠져나오면 잔디밭과 벚꽃이 등장! 연못도 있어서 더 예뻤어요! 많은 사람들이 돗자리를 깔고 꽃놀이를 하고 있었는데, 우에노 공원처럼 시끌벅적한 분위기가 아니어서 안심했습니다. 벚꽃이 지면 평소 산책길로도 너무 좋을 것 같아요. 좋은 장소에서 벚꽃을 즐겼습니다(참고로 16:00경, 구단시타역에서 지도리가후치 방면은 겨우 걸을 수 있을 정도로 대혼잡). 레이와 또한 평화롭게 꽃놀이를 즐길 수 있는 시대였으면 좋곘습니다.

간다 이것저것 일주일 기록


※이 페이지 정보는 2019 년 4 월 현재 기준입니다.


글쓴이 오가와 후미코


간다 역 근처에서 부부가 운영하는 빵집의 부인. 매주 화요일 '간다 이것 저것 주기'를
발행하고 빵을 구입 한 손님에게 나눠드리고 있습니다. 도쿄 간다 주변에서 일어난 일상
이야기가 호평을 받고 있습니다. 군마현 다카사키시 출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