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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다 이것저것 일주일 기록 311

Column

ReleaseMarch 21, 2019

늘 찾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저 요즘 빠진 게 있어요. ‘우마쿠테쇼가네!(맛있어서 생강이네 또는 어쩔 수 없을 정도로 맛있다라는 중의적 표현)’. 잘게 썬 생강(국산)을 특제 간장 소스에 절여 병에 담은 것뿐인데, 맛있는 밥반찬으로 티비에도 소개된 적이 있어요(650엔). 저는 매년 3월 11일 동일본대지진이 일어났던 날 니혼바시 무로마치에 있는 후쿠시마현 안테나숍에서 쇼핑을 하고 있는데요, 이번에 구매한 것이 바로 이 대인기 상품 ‘우마쿠테쇼가네!’. 낫또에 넣거나 두부에 얹어 먹는 것이 제가 좋아하는 방법! 또, 샐러드와도 잘 어울리긴 하는데… 그래도 역시 따끈한 밥 위에 올려 먹는 게… 맛있어요♡ 간이 세지 않아서 더 좋아요♪ 대신 양이 그만큼 빨리 줄어들어요. 아마존에서도 팔긴 하지만, 가까우니까 또 가볼까 해요.

그런데 올해는 후쿠시마관에 손님이 적은 듯했어요. 몇 년 전에는 대량 구매하는 사람들도 있었는데 올해는 안 보이더라구요. 관심이 옅어지는 건 어쩔 수 없지만, 저만이 ‘할 수 있는 일’을 계속해나가고 싶습니다! 그럼 밥에 얹어 먹을 시간!

간다 이것저것 일주일 기록


※이 페이지 정보는 2019 년 3 월 현재 기준입니다.


글쓴이 오가와 후미코


간다 역 근처에서 부부가 운영하는 빵집의 부인. 매주 화요일 '간다 이것 저것 주기'를
발행하고 빵을 구입 한 손님에게 나눠드리고 있습니다. 도쿄 간다 주변에서 일어난 일상
이야기가 호평을 받고 있습니다. 군마현 다카사키시 출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