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cebook twitter instagram youtube RSS

도쿄도청 남쪽 전망실에 쿠사마 야요이가 디자인한 피아노 등장!

Culture

ReleaseJune 7, 2019

도쿄의 랜드마크 중 하나인 도쿄도청. 2019년 4월에 리뉴얼 오픈한 도쿄도청의 45층 남쪽 전망실에, 세계적으로 유명한 전위예술가 쿠사마 야요이가 장식을 감수한 그랜드 피아노가 설치되었습니다. 그 이름은 ‘도청 오모이데 피아노(도청 추억의 피아노)’. 국내외에서 온 사람들이 음악을 통해 교류할 수 있도록 누구든지 자유롭게 연주할 수 있는 피아노를 설치했습니다.

도청 오모이데 피아노도청 오모이데 피아노


4월 3일에 열린 ‘도청 오모이데 피아노’ 피로회에서는 고이케 도지사의 피아노 제막으로 노란색 바탕에 검은 물방울 무늬가 장식된 피아노가 공개되었습니다!

도청 오모이데 피아노피아노 연주를 선보이는 고이케 도지사(오른쪽)와 다케치 재무국장(왼쪽)


쿠사마 야요이스러운 디자인이지만, 다소 차분해서 도쿄도청 전망실의 분위기에 잘 어울리는 느낌이었습니다.

도청 오모이데 피아노쿠사마 야요이 감수 도청 오모이데 피아노


고이케 도지사는 ‘연주 실력에 자신이 있든 없든, 멋진 예술 작품을 가까이서 느끼고 그 멜로디를 도쿄로, 일본으로, 세계로 보내주시기 바랍니다’라고 말했습니다.

도청 오모이데 피아노고이케 도지사


‘도청 오모이데 피아노’의 첫 연주자는 피아니스트 우메다 도모야씨. 쇼팽의 ‘영웅 폴로네즈’와 ‘화려한 대원무곡’ 등을 약 15분간 연주. 남쪽 전망실이 아름다운 음악으로 물들었습니다.

도청 오모이데 피아노‘도청 오모이데 피아노’를 연주하는 피아니스트 우메다 도모야씨.


이 피아노는 입장객이 이용 시간대(10:00~12:00 및 14:00~16:00)에 자유롭게 연주할 수 있습니다. 한 사람당 5분 정도까지.

도청 오모이데 피아노고이케 도지사(왼쪽)와 피아니스트 우메다 도모야씨(왼쪽)


도쿄도청에는 무료로 입장할 수 있는 남쪽 전망실과 북쪽 전망실이 있습니다. 반짝이는 도쿄 빌딩군과 도쿄 타워, 롯폰기힐즈, 도쿄 스카이트리 등을 바라볼 수 있습니다. 맑은 겨울날에는 후지산도 보입니다. *북쪽 전망실은 2020년 1월 14일까지 개수 공사로 인해 휴실.

도청 오모이데 피아노남쪽 전망실에서 본 풍경

도청 오모이데 피아노남쪽 전망실에서 본 풍경


도쿄도청의 전망실은 외국인 관광객을 포함해 연간 200만명 이상이 찾는 인기 장소.

도청 오모이데 피아노도쿄도청 남쪽 전망실

쿠사마 야요이씨가 디자인한 귀엽고 멋진 피아노가 설치되어 더욱 주목을 끌 것으로 보입니다.



※이 페이지 정보는 2019 년 4 월 현재 기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