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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다 이것저것 일주일 기록 304

Column

ReleaseJanuary 31, 2019

늘 찾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묘진에 다녀왔어요. 26일(토), 27일(일)에 ‘간다묘진 다이코쿠 축제’가 있었거든요. 제신인 다이코쿠신을 위한 축제로, 신전에 가보니 에비스신과 함께 다이코쿠신이 참배객들을 맞이하고 있었습니다. 에비스신은 참배하러 온 사람들에게 복방울을 울리고, 다이코쿠신은 어떤 소원이든 이루어진다는 ‘요술방망이’를 흔들어 복을 내려주신답니다. 가면 쓴 연기자인 것을 알지만, 움직이는 신의 모습을 보면 왠지 감사한 마음이 들어요☆

우리 가게에도 요술방망이를 흔들어 주세요. 신에게 이렇게 빌면서 다음 주에는 또 어떤 복을 빌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왜냐면 2월 3일은 세쓰분 콩 뿌리는 날!!(14:00~). 작년에 처음 갔는데, 다들 필사적으로 콩을 받고 있었어요. 그래서 보니 복콩이 담긴 작은 봉투에 제비뽑기가 들어있었답니다. ‘당첨’ 상품은 과자부터 가전제품까지 여러 가지! 역시, 모두들 확실한 복을 원하는 거였군요. 아, 사람의 욕심은 알기 쉬워요.

간다 이것저것 일주일 기록
※이 페이지 정보는 2019 년 1 월 현재 기준입니다.


글쓴이 오가와 후미코


간다 역 근처에서 부부가 운영하는 빵집의 부인. 매주 화요일 '간다 이것 저것 주기'를
발행하고 빵을 구입 한 손님에게 나눠드리고 있습니다. 도쿄 간다 주변에서 일어난 일상
이야기가 호평을 받고 있습니다. 군마현 다카사키시 출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