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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다 이것저것 일주일 기록 316

Column

ReleaseApril 25, 2019

늘 찾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선거가 끝났네요. 아, 분주한 일주일이었습니다. 이 주변에서 선거 운동차를 보면 ‘아까 악수한 그 사람, 지요다구에 안 살아요. 손 흔드는 그 사람, 고토 구민이에요.’라고 말하고 싶어지지만… 뭐, 지요다구(인구, 인구밀도 23구 중에서 최하위)에만 해당하는 얘기는 아니겠죠.

투표일이었던 일요일 밤, NET 속보를 보면서 남편이 말했습니다. ‘저 사람, 지금 시점에서 500표 넘었으니까 당선될 것 같아’, ‘흠, 뭐 500!?’ 저는 이 지역에 살면서 10년 만에 처음으로 구의회 의원 선거 당선 라인을 알게 되었어요. 실제로 당선된 후보의 최다 득표는 1770표, 최소는 523표였습니다(518표 받은 사람은 낙선). 지요다구에서는 523표로 구의회 의원이 될 수 있나 봐요~ 도시마구(인구 밀도 23구 넘버원)에서는 1536표! 세타가야구(인구 23구 넘버원)에서는 3667표!! 이렇게나 다르다니~ 깜짝 놀랐어요. 2320명의 구민 당 의원이 한 명 있는 지요다구라면 구민의 의견이 중앙에 잘 전달될 거라 믿어요!(세타가야는 17,600명당 1명) 지요다구 알고 보면 대단한 구인 걸까요? 어쨌든 의원님 열심히 해주세요.

간다 이것저것 일주일 기록

※이 페이지 정보는 2019 년 4 월 현재 기준입니다.


글쓴이 오가와 후미코


간다 역 근처에서 부부가 운영하는 빵집의 부인. 매주 화요일 '간다 이것 저것 주기'를
발행하고 빵을 구입 한 손님에게 나눠드리고 있습니다. 도쿄 간다 주변에서 일어난 일상
이야기가 호평을 받고 있습니다. 군마현 다카사키시 출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