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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산책!쿠라마에에서 치유의 한 때

Travel

ReleaseJune 26, 2019

날씨 좋은 주말 “도쿄의 브루클린”이라고 불리는 쿠라마에를 산책하고 왔습니다.

잡지에서 특집 기사를 읽고, 가보고 싶었던 가게로 GO!


단데라이온 초콜릿 팩토리&카페 쿠라마에

입구의 문을 여는 순간, 먼저 풍겨오는 카카오향에 깜짝 놀랐어요!
초콜릿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는 참을 수 없는 공간이 눈 앞에 펼쳐져 있습니다.

향기만으로도 행복한 기분으로~.

쿠라마에는 일본의 1호점으로서, 1층은 초콜릿 팩토리와 스탠드, 2층은 카페와 워크숍 공간을 병설한 팩토리. 제조 공정을 가까이에서 보면서, 초콜릿 드링크나 디저트를 즐길 수 있습니다.

주말의 보상으로 과감히 30개 한정판매 중인 셰프 테이스팅을 선택.
구운 과자나 브륄레, 크림 등 다섯가지 종류의 싱글 오리진을 표현한 디저트 플레이트입니다.



천천히 맛보고 싶었지만 눈 깜짝할 사이에 뱃속으로…

따뜻한 음료도 궁금했기에 쿠라마에 핫 초콜릿을 초이스.

지금까지 마셔본 적 없는 농후한 카카오 맛은, 달콤한 초콜릿을 싫어하는 남성에게도 추천입니다.
향이 더해진 호지차가 더욱 맛있어요~

1층 카운터석은 창 밖에 공원이 펼쳐져 있어, 아이들이 뛰어노는 주말 한 때의 모습에 더욱 치유되는 느낌이였습니다.
점내에는 차례차례로 여성 손님들이! 달콤한 디저트와 함께 수다도 즐겁습니다.

다음 장소로!

카키모리

나만의 오리지널 노트를 만들 수 있다고 해서, 바로 도전!

재료 선택은 종류가 다양해서 시간 가는것도 잊어버립니다.
표지의 무늬는 시기에 따라 종류가 바뀐다고 해요.

사이즈를 선택하고 표지·뒷표지를 선택해, 속지와 링, 고정끈을 선택해 제본을 부탁하면 OK!
선택하는 것에 따라, 요금도 달라집니다.

혼잡한 상태에 따라서도 달라지지만 30분 안팎으로 완성되기 때문에,
그때까지 주변을 산책하면서 마음에 드는 가게에 들어가서 쇼핑.
귀여운 잡화점도 많은 지역입니다.
완성품은 대만족. 속지는 다 써 버리면 새로운 것으로 교체하는 재미도 있습니다(유료).



이건 너무 귀여워서 좀 처럼 쓸 수 없을 것 같아요. 선물로도 추천입니다.
가게에 방문하시는 분들은 대부분 오리지널 노트 만들기를 즐기고 있었습니다.

점포내 상품에 손글씨로 적힌 설명이 귀여웠고, 손그림 일러스트 산책 맵은 꼭 입수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새로운 가게를 발견할 수 있는 것 뿐만이 아니라, 보는 것만으로도 귀엽다!



쿠라마에를 만끽하고 아사쿠사까지 걸어가기로 결정.
스카이트리와 때때로 지나가는 배, 그리고 강의 풍경이 절묘하게 조화를 이루고 있어, 일상의 조그마한 힐링이 되었습니다.



조금 더 즐기시고 싶은 분은, 이대로 아사쿠사를 관광하는 것도 추천합니다.
쿠라마에에서 마음에 드는 장소를 찾아보는건 어떤가요?

※이 페이지의 내용은 2019년 6월 시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