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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다 이것저것 일주일 기록 327

Column

ReleaseJuly 18, 2019

늘 찾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장마철 삼연휴, 도전! 하고 방문한 장소가 있습니다. 그건 바로 꽃집 옆 주차장의 구석(편집부 주:저자가 운영하는 가게의 근처). 여기에 흰색 자판기가 있는 거 아셨나요? 안에 진열되어 있는 건…다시! 주스가 아니라 멘쓰유 같이 페트병에 든 농축 다시에요. 사실은 거의 1년 전에 가나모노도리 길을 아와모토초까지 걷다 같은 자판기를 발견했었는데, 500ml/1병 700엔에 주눅 들어서 사지는 않았어요. 그런데 여기에 생기고, 또 주오도리 길 긴자선 입구 앞에도 생겨서 너무 궁금해졌습니다. 사러 가봤더니… 800엔으로 가격이 올랐지만, 날치 다시 1병 구입! 바로 소면을 만들어 먹어보았습니다. 8~9배 농축이라서 아주 조금만 넣어도 충분, 평소에 사용하는 멘쓰유는 간장이나 미림으로 맛을 조절했는데, 이건 물만 사용해도 제가 좋아하는 맛 완성☆맛있어요☆ 그리고 구운 날치가 한 마리 들어 있어서 임팩트와 만족감은 최대치. 원래는 간장 집이 운영하는 우동 가게에서 판매하던 것이었는데, 영업시간 외에도 사고 싶다는 사람들의 요청이 많아서 자판기를 설치했다고 해요. 코인 주차장에서 시작해서 전국으로 퍼졌다고 하니 대단한 상술이네요. 상품 판매 방법은 정말 무한대인 것 같아요. 다음에는 180ml/800엔을 사봐야지!




※이 페이지 정보는 2019 년 7 월 현재 기준입니다.


글쓴이 오가와 후미코


간다 역 근처에서 부부가 운영하는 빵집의 부인. 매주 화요일 '간다 이것 저것 주기'를
발행하고 빵을 구입 한 손님에게 나눠드리고 있습니다. 도쿄 간다 주변에서 일어난 일상
이야기가 호평을 받고 있습니다. 군마현 다카사키시 출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