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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치고토키메키 리조트 세츠겟카 ~이토이가와역 출발 승차 체험~

Magazine

UpdateSeptember 9, 2019
ReleaseSeptember 9, 2019


그야말로 설렘을 느낄 수 있는, 새빨간 차량과 금은색의 모티브가 매우 훌륭한 세츠겟카.

니가타현 이토이가와역에서 출발하는 오후 편 여행으로 출발!


웰컴드링크는 니가타시의 와이너리, ‘페르미에’라는 스파클링 와인. 이곳에서 밖에 마실 수 없는 귀중한 한잔입니다. 승차기념으로 건배 사진을 먼저 한 장!


테이블에는 이토이가와의 노포 요정 ‘쓰루기야’의 3단 찬합이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오후 편은 일식이지만 오전 편은 프렌치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베니즈와이게 지라시스시나 니가타의 향토요리 ‘놋페’의 이토이가와판인 고쿠쇼, 메기스 쓰미레지루 등, 이토이가와와 니가타현의 지방소비 메뉴는 모두 맛있습니다! 먹는 동안은 한 마디도 안 할 정도로 맛있었습니다.


디저트인 다래꽃 잼 간텐도 미니 사이즈로 귀여웠습니다. 또한, 메뉴표부터 코스터까지가 여자인 제가 보기엔 매우 귀엽습니다. 분홍색 코스터는 기념으로 가지고 갔습니다.


그리고 뭐니뭐니해도 세츠겟카의 매력은 넓은 차창에서 바라보는 경치! 가을은 단풍, 겨울은 설경 등 계절에 따라 다른 모습을 보여줍니다. 승차 체험한 시기는 3월 중순이라 아직 눈이 남아 있는 곳도 있었습니다. 이 날은 하늘이 흐렸지만 동해의 모습도 인상적이었습니다.


식사를 일찍 끝내고 갑판을 오가며 인생샷을 찾으러 갔습니다. 조금 신경써서 우아한 시간을 보내고 있는 듯한 사진을 찍어 보기도 했습니다. 갑판 안에는 카페 겸 바 ’사쿠라 라운지’도 있습니다. 식후에 나오는 유키무로 커피인 세츠겟카의 오리지널 브랜드도 선물로 구입할 수 있습니다. 사계절을 물들이는 그림 엽서도 멋졌습니다.



또, 차장의 차내 아나운서가 차창에서 바라보는 경치의 포인트를 가르쳐 주었는데, 편안한 토크여서 마음이 따뜻해졌습니다. 마치 성우 같은 목소리로 시종 즐겁게 해주셨습니다. 외국어 버전이 있어도 재미있을 것 같네요!


세츠겟카의 도중하차도 그 즐거움 중 하나. 도중에 정차한 쓰츠이시역의 홈은 터널 지하에 있는 곳입니다. 역의 홈에서 개찰구까지는 약 300단의 계단이 있어 오르내리기 힘든 역입니다. 지금도 실제로 이용되고 있다니 놀랍습니다. 여기서 밖에 가질 수 없는 경권기념 입장권을 선물로 구입해 특별한 체험을 할 수 있었습니다.(발매는 부정기)

나오에츠역에서는 옛날부터의 에키벤 판매대가 있어, 타라밥이 명물이라고 해서 망설이지 않고 이것도 선물로 구입!


니혼기역에 도착해서는 스위치백의 풍경을 차내에서 볼 수 있습니다. 이것도 첫 체험! 스위치백은 SL시대에 산을 한번에 오를 수 없었기 때문에 일단 휴식하기 위해 만든 시설이었다고 합니다. 전국에서도 드물다고 하네요.


니혼기역의 도착 홈에서는 현지인 분이 마중을 나와 주셨습니다. 지방 산품도 판매하고 있어 여기에서도 선물을 획득! 짐이 점점 늘어 가는 것도 여행의 묘미입니다. 현지인과의 교류도 매력인 것이 세츠겟카입니다.


종착의 조에츠묘코역까지 셀 수 없을 정도의 사진이 스마트폰에 담겼습니다. 눈으로 봐도 즐겁고, 그 순간을 사진으로라도 남기고 싶어지는 그런 장면이 많이 있었습니다. 승차 기념 스탬프와 간판 사진 촬영도 잊지 마세요.

도쿄로 돌아가기 싫을 정도로 일상의 스트레스를 잊을 수 있는 멋진 시간이었습니다. 커플여행이나 가족여행으로 특히 추천하고 싶습니다. 다음에는 조에츠묘코역에서 발차하는 프렌치도 즐겨보고 싶네요.

에치고토키메키 리조트 세츠겟카의 자세한 정보는 이쪽에서: https://www.echigo-tokimeki.co.jp/setsugekk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