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고양이 산책♪ 한가로운 오키나와편
Travel
ReleaseMarch 19, 2020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많은 사람들이 방문하는 인기 리조트지 오키나와.
마린액티비티나 절경 둘러보기, 맛있는 먹거리를 즐길 수 있는 장소가 많지만 이 기사에서는 시점을 조금 바꿔 고양이를 아주 좋아하는 내가 여행지에서 만난 ‘오키나와의 고양이’들을 소개할까 한다.
오키나와에 대한 자세한 기사는 여기서→http://att-japan.net/kr/archives/category/okinawa
<나하시> 고쿠사이도오리 지역

・헤이와도오리 상점가





※마키시 공설시장은 공사로 인해 2022년 3월까지 가설시장에서 영업중이다.
・츠보야 야치문도오리









지나가던 지역분이 오키나와 방언으로 고양이는 ‘마야’ 라고 가르쳐줬다.






츠보야 야치문도오리
https://tsuboya-yachimundori.com/
・우키시마 도오리









・고쿠사이도오리


<나하시>세나가지마 우미카지 테라스



세나가지마 우미카지 테라스
https://www.umikajiterrace.com/
<난조시>세이화우타기
류큐왕국시대의 제사를 지내는 장소인 ‘우타기’중에서도 최고봉의 성지. 관람 루트는 경사가 만고 미끄러지기 쉬우므로 움직이기 편한 신발로 가자.




세이화우타기
https://okinawa-nanjo.jp/sefa/
<모토부초>비제의 후쿠기 가로수길
추라우미 수족관에서 걸어서 갈 수 있는 추천 스폿이다. 행복을 부르는 나무라하여 취락의 방품림으로써의 역할을 하는 ‘후쿠기’의 가로수길은 햇빛을 적당하게 차단해줘서 누긋하게 산책을 즐길 수 있다.




<온나손>만자모




<나키진손>고우리지마


고우리지마
http://kourijima.info/
오키나와는 겨울에도 20도 전후로 온난하기때문에 온화하고 느긋한 성격의 고양이가 많은 것 같다. 관광지를 돌면서 남국의 고양이들에게 힐링되어 보는건 어떨까.
※이 페이지 정보는 2020 년 3 월 현재 기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