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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로운 전원 풍경을 만끽해 보자! 봄의 고이와이 농장

Magazine

ReleaseAugust 24, 2020

Writer: Ayumi

동북 이와테현의 이와테 산기슭에 위치해 광대한 부지를 소유한 고이와이 농장. 동물과 자연 체험, 목장 먹거리, 수많은 문화재 등 어른도 아이도 만족할 수 있는 관광지다. 이번 회는 att.JAPAN편집부 멤버가 고이와이 농장을 방문했을 때의 모습을 소개하겠다.

고이와이 농장
웅장한 이와테산이 보이는 넓은 잔디밭은 휴식하기에 아주 좋다. 어린이들도 신나 있다.

고이와이 농장
5월 상순의 황금 연휴는 벚꽃이 만개하는 시기!

고이와이 농장
양과 소, 말 등의 목장 동물들과 만날 수 있다. 조랑말에게 먹이 주기 체험과 승마 체험 외에도 이전에 이 목장에서 활용되었던 마차 철도를 재현한 도로 마차는 여기서만 볼 수 있다.

고이와이 농장
승마 체험

고이와이 농장
조랑말에게 먹이 주기 체험

고이와이 농장
도로 마차

농장에서 만든 유제품을 사용한 먹거리는 꼭 먹어 보자!
이 날은 먼저 우유 풍미가 풍부한 명물 소프트 크림을 먹었다. 너무 맛있어서 젤라또도 먹었다.
이 밖에 치즈가 가득한 피자와 바베큐 등 다양한 종류의 레스토랑이 있다.

고이와이 농장
고이와이 농장
고이와이 농장

배를 채우고서 역사 깊은 고이와이 농장만의 볼거리 ‘가미마루 외양간’에 가 봤다.
고이와이 농장에는 국가 주요 문화재로 지정된 역사적 건축물이 21채나 있고 ‘가미마루 외양간’은 외양간과 사료 저장고 등 지금도 대부분이 사용되고 있다.

고이와이 농장
고이와이 농장

고이와이 농장
100년 이상 전에 지어진 것으로 현존하는 일본에서 가장 오래된 원통형 저장 창고라고 한다.

고이와이 농장
‘가미마루 외양간’에는 약 90그루의 벚꽃이 있어 문화재와 벚꽃이 어우러진 한가로운 풍경이 인상적이었다.


고이와이 농장의 역사:

1891년 개설된 역사 깊은 농장으로 당시에는 손도 안 댄 황무지를 개척해서 현재의 모습이 되었다. 창업자의 한 명이었던 이노우에 마사루씨는 근대 일본 철도의 발전에 큰 기여를 한 인물. 전국 철도 건설로 인해 잃어버린 아름다운 전원 풍경을 이 땅에 대농장을 개척함으로써 되찾고 싶다는 그의 생각이 농장 개설의 발단이었다고 한다.
그 구상에 감명을 받은 미쓰비시사의 이와사키 야노스케와 일본 철도 회사 부회장 오노 기신이 창업자가 되고 3명의 첫 글자를 따서 ‘고이와이(小岩井) 농장’이라 이름 지었다.


一本桜
‘마키바 원’에서 걸어서 20분 정도의 목초지에 있는 ‘잇폰자쿠라’도 이 시기에 만개한다. 마치 그림과 같은 이 광경에 한순간 숨이 멈췄다.

→잇폰자쿠라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벚꽃 명소 특집’에서
https://att-japan.net/kr/archives/7821

고이와이 농장
고이와이 농장에서 아름다운 풍경을 꼭 즐겨 보자.

최신 정보는 공식 사이트에서 확인!
https://www.koiwai.co.jp/makiba/


※대부분의 사진은 2018년 5월 촬영.
※이 페이지 정보는 2020 년 8 월 현재 기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