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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코다테

이국정서 넘치는 거리

쓰가루해협(津輕海崍)을 사이를 두고 혼슈(本州)의 최북·아오모리(靑森)와 마주 대하는 도시가 하코다테(函館)다. 홋카이도 남쪽 출입구로서 도내에서는 삿포로, 아사히가와 다음으로 인구가 많다. 하코다테의 시가는 쓰가루 해협에 뚫고 나온 하코다테야마 사면에 부채장에 열린 독특한 형을 하고 있고, 언덕이 많은 도시로서도 유명하다.
하코다테항은 요코하마나 나가사키와 함께 일본 최초의 무역항으로서 번창했다. 미국·영국·러시아 등 제외국과의 교류 창구가 되고 서양문화의 영향을 재빨리 받았다. 베이에리어에는 빨강 벽돌 창고군을 비롯한 낡은 건물이 줄지어 선다. 당시 들어온 구미문화의 영향은, 특히 모토마치(元町)주변의 교회나 일본과 서양 절충의 건물, 구영사관 등에 지금도 그 모습이 남아있고, 이국정서가 넘치는 항구 도시로서 인기가 많다.


*언덕이 많은 도시
모토마치는 하코다테야마 끝에 위치하고 있기 때문에 언덕이 많아, 그 언덕길은 어디에서도 항구를 바라다볼 수 있다. 모토마치주변에는 모토마치 가톨릭교회, 성 요한 교회, 하코다테 하리수 토스 정교회 등의 교회가 점재한다. 또한 19세기 중간에서 20세기 전반에 만들어진 건조물을 이용한 음식점이나 선물가게도 많다.
모토마치공원에 인접하는 구 하코다테구 공회당은 하코다테를 대표하는 메이지시대의 서양식건축물에서 나라의 중요 문화재로 지정되고 있다. 아름다운 시메트리의 목조 2층 건물이다.
모토마치공원에서 모토이자카를 내려서 항구를 향해 가면, 항구 사이 오른쪽에 낡은 벽돌 조형의 창고군이 보인다. 하코다테 워터프론트를 대표하는 관광 포인트의 가나모리창고군이다. 레스토랑이나 샵, 이벤트 홀 등이 있어 쇼핑이나 어뮤즈먼트를 즐길 수 있다.
하코다테항에는 1988년 최후에 혼슈의 아오모리와 하코다테를 맺은 사명을 마친 세이칸연락선의 마슈마루호가 구 세이칸연락선 잔교에 계류하고 보존·전시하고 있다.


*일본 유수의 야경·하코다테야마
표고 334m의 하코다테야마 정상전망대로부터는 바다에 끼워져 있었던 부채장의 도시를 바라 볼 수 있다. 케이블카에서 산록역에서 125명 탈 수있는 곤도라를 타고 산상역까지 약3분. 하코다테의 거리나 쓰가루해협을 바랄 수 있다. 특히 부채장의 지형이 로맨택하게 뜨는 야경은 하코다테관광의 하이라이트다. 야경을 본다면 일몰후 30분∼2시간정도가 베스트이다. 22시이후는 거리의 라이트 업이 없어지고 빛의 수가 적어져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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