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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에서 교토로

교토를 지탱한 두 지역

1200년 이상의 역사를 지닌 옛 도읍지, 교토. 그런데 예부터 교토를 지탱해 온 지역이 있다는 것을 알고 계시나요? 일본 연안(와카사만)의 와카사 지역

(후쿠이현)이나 단고 지역(교토부). 고대에 이 지역들은 교토에 인접해 있어 해산물은 물론 해외문화도 받아들이는 교토의 현관이었다.

와카사

교토를 지탱하는 음식

와카사만은 지금도 옛날도 해산물의 보고. 와카사는 해산물이나 소금을 진상해 조정(朝廷)의 아침을 책임졌던 지역 중 하나였다. 특히 16세기 이후의 주요 해산물은 고등어. 교토의 명물 ‘고등어 초밥’ 은 와카사의 고등어에서 탄생한 것이었다.

바다와 교토를 잇는 길 사바카이도와 구마가와 역참

후쿠이현 오바마시에서 교토에 이르는 길은 ‘사바카이도(고등어 길)’라고 불리고 있다. 경로는 다양하지만 가장 짧은 경로인 하리하타(針畑) 경로로 72㎞의 길.사바카이도의 기점인 오바마니시구미 지역이나 중계 지점인 구마가와 역참(와카사초)은 전통적 건조물이 지금도 남아있어, 사바카이도 주변의 역사, 문화 이야기는 ‘일본유산’에 인정되어 있다.

단고

교토가 동경한 신비스러운 광경 아마노하시다테

일본 연안에 인접해있는 단고 지역은 고대에 대륙에서 선진적인 문화나 기술이 처음으로 들어온 곳이라 알려지며, 신화의 배경으로도 유명하다. 그 대표적인 곳이 미야즈시의 아마노하시다테. 미야기현의 마츠시마, 히로시마현의 미야지마와 함께 일본 3대 절경 중 하나이다. 전체 길이 약 3.6km의 좁고 길게 펼쳐지는 모래사장으로 하늘과 땅을 연결하는 신들이 만든 가교로서 신화에도 등장한다. 그 신비로운 풍경은 바다가 멀었던 고대의 교토 사람들에게 동경의 대상이었다. 일본의 전통 와카(和歌)나 문학작품에 아마노하시다테가 등장하거나 정원의 모티브가 되는 등 일본 문화나 미의식에 영향을 끼쳤다.

요즘 사람들이 아마노하시다테를 즐기려면 아마노하시다테 뷰랜드에서 허리를 굽혀 양 가랑이 사이로 보는 ‘마타노조키’가 필수. 거꾸로 보면 하늘로 승천하는 용으로 보인다고 한다. 자전거 렌탈로 아마노하시다테를 달릴 수도 있다.

모토이세코노 신사

아마노하시다테역 맞은 편에 위치하며 이세신궁의 신들이 오래 전 이 곳에 모셔졌다고 전해지는 2000년 이상의 역사를 가진 신사.

일본에서 바다와 가장 가까운 생활 이네

바다를 빼놓고는 이야기할 수 없는 지역을 대표하는 광경이 이네초에 있다. 바다에 떠있는 것 같은 뱃집들이 이네만의 주변 5km를 둘러싸고 늘어서 있다. 이네의 뱃집은 1층이 배의 주차장이고 2층이 방인 독특한 구조로 어업과 함께 살아온 이 지역만의 독특한 풍경이다.이 중에는 숙박이 가능한 뱃집도 있다. 하루 1팀 한정인 숙소도 많지만 그렇기 때문에 더 바다 위에서 보내는 특별한 시간을 만끽할 수 있다.

단고 지역을 돌아 본다면 열차가 제격!

JR 후쿠치야마역 또는 니시마이즈루역에서 이어지는 교토 단고 철도를 타면 차창으로 여유롭게 바다와 산의 풍경을 즐길 수 있다. 예약이 필요 없고 통상 운임으로 승차할 수 있는 ‘단고아오마츠호’, 합리적인 금액의 정원 예약제 ‘단고아카마츠호’, 지역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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