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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가타 기요쓰쿄 계곡 터널에 다녀왔습니다!

Magazine

ReleaseAugust 14, 2019

니가타현 도카마치시의 기요쓰쿄는 국가 명승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구로베 협곡, 오스기다니와 어깨를 나란히 하는 일본 3대 협곡 중 하나입니다.
어느 계절에 가도 좋지만, 여름의 상쾌한 수풀, 가을의 단풍과 함께 감상하면 더 좋습니다.

우리가 방문한 겨울은 마치 수묵화를 보는 듯한 설경이 펼쳐져 정말 아름다웠습니다!


기요쓰쿄 계곡 터널은 총 길이 750m, 걸어서 왕복 약 1시간이 걸리는 긴 터널입니다. 내부에는 4개의 전망소가 있으며, 그곳에서 주상절리의 장대한 바위와 맑은 물을 보며 기요쓰쿄의 매력을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계속 보고 있고 싶을 만큼 아름다운 전망이었습니다.


이 터널은 2018년 7월부터 개최된 ‘대지의 예술제 에치고쓰마리 아트 트리엔날레 2018’의 작품 중 하나로, 2018년 4월 28일에 리뉴얼되어 입구 시설과 터널 내에 설치된 현대 미술 작품으로 새롭게 설립되었습니다.

입구 시설(신축)과 터널 시설을 개수한 MAD 아키텍츠 마얀손의 작품 ‘Tunnel of Light’는 터널 안의 4개의 전망소에 전시된 다양한 작품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터널 벽에 각각 다른 색의 라이트를 비추어, 걷다 보면 마치 신비로운 공간에 있는 듯한 느낌을 받습니다.



그 외에도 터널 벽면이 붉은색 볼록 거울로 장식된 장소가 있었는데, 이 또한 예술 작품 중 하나입니다.


가장 마음에 들었던 것은 터널 끝에 있는 파노라마 스테이션입니다.
왜냐하면, 물에 반사된 모습이 협곡의 파노라마 경치와 함께 근사한 장면을 연출해 멋진 사진을 찍을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벽이 스테인리스 강판으로 덮여 있고 바닥에는 얕은 물웅덩이가 펼쳐져 있습니다. 그래서 바깥의 협곡 경치가 터널 안에 반사되어 원형으로 잘린 환상적인 광경이 탄생합니다.


물의 끝부분을 걸으며 터널 출입구 앞에서 포즈를 잡고 멋진 사진을 많이 찍었습니다. 물론 인스타그램 등의 SNS로 친구들과 바로 공유!


이 작품 ‘Tunnel of Light’는 눈이 녹는 3월 또는 4월경~눈이 내리는 12월 경까지 공개될 예정입니다.(※2020년 이후에도 공개합니다)

※겨울 휴관 기간은 강설 상황에 따라 다르므로 공식 홈페이지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日本三大峡谷 清津峡



대지의 예술제 공식 HP
www.echigo-tsumari.jp

기요쓰쿄 계곡 터널 접수 시간: 8:30~16:30
기요쓰쿄 계곡 터널 이용 요금: 성인(고등학생 이상) 600엔/어린이(초중학생) 300엔
※20명 이상 단체 할인 있음
주소: 〒949-8433 니가타현 도카마치시 고이데미즈노토 2126
※겨울 휴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