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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이 준 선물로 한가득! 올 가을에 가고 싶은 남쪽 규슈 추천 7선 Vol. 1

Magazine

ReleaseSeptember 30, 2019

일본 열도의 남방에 위치한 규슈 지역, 그중에서도 남단의 가고시마현, 미야자키현은 온난하고 자연이 풍부한 지역입니다. 특히 일본에서 최초로 국립공원으로 지정된 기리시마산 주변에는 화산으로 생긴 자연의 선물이 가득합니다. 가을부터 겨울에 걸쳐 혼슈보다 날씨도 따듯하고 경치도 아름다우며 먹거리도 다양합니다.
가고시마공항도 가까이 위치해있어 도쿄나 오사카에서 부담 없이 방문할 수 있습니다. 공항에서 렌터카를 빌려 드라이브하는 것도 추천합니다.

기리시마
이 지역의 중심 기리시마산은 지금도 화산활동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주봉 다카치호노미네는 표고 1574m.

기리시마
온천도 많아서 뜨거운 열기가 올라오는 온천 거리의 풍경을 구경할 수 있습니다.

1. 미조노쿠치 동굴(소오시)

약 29,000년 전의 화산 분화와 그 후 침식으로 긴 시간에 걸쳐 만들어진 천연 동굴입니다. 동굴 안에서 뒤돌아보면 신사 입구의 새빨간 도리이 광경이… 신성한 분위기가 감돌며 파워스폿으로도 인기입니다.
https://www.kagoshima-kankou.com/kr/attractions/10972

미조노쿠치 동굴

미조노쿠치 동굴

미조노쿠치 동굴

2. 하치만 대지옥(유스이초)

기리시마산의 주변은 온천지가 많은데, 그중에서도 화산의 힘이 느껴지는 장소입니다. 지면에서 뜨거운 김이 모락모락 올라오는 모습은 “지옥”에 비유됩니다. 뜨거운 온천이 솟아오르니 주의해서 만져보세요. 가까운 곳에 있는 구리노다케 온천에서는 온천 입욕은 물론, 증기로 삶은 닭고기와 흑 달걀을 맛볼 수 있습니다.
https://www.kagoshima-kankou.com/kr/attractions/10158

하치만 대지옥

하치만 대지옥

근처에는 구사마 야요이의 작품도 전시하고 있는 ‘기리시마 아트 숲’이 있으니 함께 방문해보세요.
https://www.kagoshima-kankou.com/kr/attractions/10165

3. 사우스힐 목장(미야코노조시)

서양 분위기가 흘러넘치는 목장에서 승마 체험! 기리시마의 자연을 바라보며 초원과 숲, 도로를 산책하면 기분도 상쾌해집니다. 20~60분 코스가 있으며, 스태프가 친절하게 지도해주므로 초보자도 안심입니다. 상급자라면 기리시마산의 숲길을 산책하는 2시간 코스를 이용해보세요. 시원한 바람을 맞으며 단풍도 감상할 수 있는 가을 겨울 시즌을 추천합니다.
https://www.kirishima-jouba.com/

사우스힐 목장
말들도 순해서 안심할 수 있습니다. 각각 개성적인 성격도 매력 중 하나.

사우스힐 목장

사우스힐 목장

4. 오우라 주조(미야코노조시)

규슈는 소주 생산지. 창업 100년 이상 된 노포 소주 양조장, 오우라 주조에서는 기계를 사용하지 않고 수작업으로 전통적인 항아리를 사용해 주조하고 있습니다. 소주 양조 시즌인 9~12월은 소주 만들기 체험이나 견학도 할 수 있습니다.(월~수 오전 중, 상황에 따라 다름)
https://www.facebook.com/oourasyuzou



오우라 주조

오우라 주조
소주 제조에서 가장 중요한 누룩 담그기 작업을 체험! 먼저 뜨거운 쌀을 잘 섞어서 식힙니다.

오우라 주조

오우라 주조
쌀에 누룩균을 묻히는 작업. 누룩 담그기가 소주의 맛을 결정하는 중요 포인트입니다. 스태프의 진지한 모습을 따라하며 열심히 했습니다.

오우라 주조
실제 소주 제조에 사용되기 때문에 긴장을 풀 수 없습니다. 무사히 누룩 담그기 성공!


추천 장소는 아직도 많습니다!
Vol.2: http://att-japan.net/kr/archives/7391

※이 페이지 정보는 2019 년 9 월 현재 기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