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cebook twitter instagram youtube RSS

쿠사마야요이 미술관 전람회 ‘집합의 영혼들’

Magazine

ReleaseNovember 1, 2019

쿠사마야요이 미술관 전람회 ‘집합의 영혼들’에 다녀왔습니다.

(취재의 뒷이야기는 꼭Editor’s Blog를 체크해 주세요!여기로https://att-japan.net/archives/8457 (영어・번체자・간체자・일본어 대응))
쿠사마야요이草間彌生美術館

전위예술가로 영국의 미술전문지 “The ART NEWSPAPER”로 부터 ‘2014년 가장 인기있는 아티스트’로 평가되어, 2016년에는 일본에서 문화훈장을 수상한 쿠사마야요이씨.
쿠사마야요이쿠사마야요이

입구에서는 작품 ≪물방울 강박≫이 맞이합니다.
쿠사마야요이≪水玉強迫≫

본 전람회에서는, 1961년에 시작된 동일한 것을 반복하는 ‘집적(集積)’ 또는 ‘집합’이라는 제목의 시리즈를 초기작부터 최신작까지 전시하고 있습니다.
본 시리즈는 쿠사마야요이씨가 유소년시절에 체험한 환각과 성・기계문명에 있어서의 음식에 대한 강박관념을 작품화한 시리즈입니다.
이것이 그 시리즈의 초기작품.
쿠사마야요이
또한, 90년대 후반부터 적극적으로 전시하고 있는 물방울의 집적인 풍선 설치미술 ≪물방울 강박≫과, 최신 회화 시리즈인 ‘나의 영원한 영혼’도 전시되어있습니다.

3층에는 현재로는 총 620점이 넘는 대형 캔버스 시리즈 ‘나의 영원한 영혼’으로부터 16점이 벽에 전시되어있습니다.
草間彌生「わが永遠の魂」シリーズ
최근 작품들은 폭발적인 색채로 꾸며져 생명의 기운으로 넘쳐납니다.
그물과 물방울 모티브 이외에도 눈과 옆얼굴, 아메바와 그리마(다리가 많이달린 벌레) 등 다종다양한 모티브가 혼연일체가 되어있습니다.

1964년의 인터뷰에서 쿠사마야요이씨는 이런말을 하였습니다.
“기묘하게 기계화 되어, 표준화된 등질한 환경 속에 내팽겨진 자신을 깨달았다”
이 작품을 지긋이 보고있으면, 꼭 그런 느낌으로 생명의 에너지란 무엇인가를 생각할 수 있을 것 같았습니다.

쿠사마야요이 ≪기쁨의 계절이 돌아왔다≫≪꽃망울은 핀다≫

엘리베이터의 내부도 물방울 입니다!!
쿠사마야요이
분위기가 확 변해 밖에서 빛이 들어오는 계단에서는 다음 장소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집니다.
쿠사마야요이
4층에는 최신 설치미술인 ≪천국의 사다리≫
천장을 뚫고 사다리가 걸쳐져 있는 모습이 마치 천국까지 이어져 있는 듯 합니다.
쿠사마야요이
반사되어 높이 높이 걸쳐진 사다리.
쿠사마야요이
라운지 공간에는 쿠사마야요이씨의 도록과 서적들이 형형색색 늘어서 있습니다.
쿠사마야요이 쿠사마야요이
옥상에는 스테인리스제의 입체 호박 작품!
쿠사마야요이
1층 접수처 앞에는 기념품도 많이 있습니다.
쿠사마야요이 쿠사마야요이 쿠사마야요이
쿠사마야요이 미술관
개관일: 목・금・토・일요일 및 국가공휴일
일시지정 예약・정원제 (각 회90분)
매월 1일 10:00(일본시각)에 미술관 홈페이지에서 다다음달의 티켓 발매개시.
www.yayoikusamamuseum.jp
※당일권은 없습니다. ※티켓은 미술관 홈페이지에서만 판매중 입니다.

 

※이 페이지 정보는 2019 년 10 월 현재 기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