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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고양이 산책♪ 한가로운 오키나와편

Travel

ReleaseMarch 19, 2020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많은 사람들이 방문하는 인기 리조트지 오키나와.
마린액티비티나 절경 둘러보기, 맛있는 먹거리를 즐길 수 있는 장소가 많지만 이 기사에서는 시점을 조금 바꿔 고양이를 아주 좋아하는 내가 여행지에서 만난 ‘오키나와의 고양이’들을 소개할까 한다.

波の上ビーチ
오키나와에 대한 자세한 기사는 여기서→http://att-japan.net/kr/archives/category/okinawa


<나하시> 고쿠사이도오리 지역

고쿠사이도오리오키나와 제일의 번화가지역으로 유명하지만 많은 관광객으로 붐비는 고쿠사이도오리에서 벗어나 좁은 거리로 들어가면 여기저기 한가로이 서성거리는 고양이와 만날 수 있다.


・헤이와도오리 상점가
가가즈상회 가가즈상회 가가즈상회 가가즈상회 가가즈상회마키시 공설시장에서 가까운 가가즈상회의 간판 고양이.
※마키시 공설시장은 공사로 인해 2022년 3월까지 가설시장에서 영업중이다.


・츠보야 야치문도오리
츠보야 츠보야 츠보야오키나와의 도자기 공방이나 숍이 늘어서있는 완만한 비탈길. 옛날모습이 남아있는 이 거리에서는 많은 고양이와 만날 수 있다.


훼누가마문득 올려다보니 오키나와의 수호신 ‘시사’의 발밑에서 느긋하게 쉬고 있는 고양이를 볼 수 있었다.

훼누가마훼누가마

훼누가마‘훼누가마’의 부모자식 시사. 자식 시사의 표정이 귀엽다.

훼누가마 훼누가마계단 입구에도 고양이

훼누가마테이블 쉼터도 이렇게 어린 고양이들의 놀이터가 되어있다.
지나가던 지역분이 오키나와 방언으로 고양이는 ‘마야’ 라고 가르쳐줬다.


츠보야오래된 돌담안에 숨어있는 시사

츠보야숍의 디스플레이도 멋있다.

츠보야 츠보야 츠보야 츠보야거리의 숍에는 고양이을 모티브로 한 도예작품들도 판매되고 있다. 지역사람들에게도 사랑받고 있다는 걸 알수 있다.

츠보야 야치문도오리
https://tsuboya-yachimundori.com/

・우키시마 도오리
mimuri
mimuri오리지널 직물을 사용한 잡화를 판매하고 있는 ‘mimuri’의 간판 고양이.

mimuri사람이 옆을 지나가도 푹 잠들어있다.

mimuri가게일 도와주기

우키시마 도오리다른 가게 앞에도 고양이가

우키시마 도오리입구 매트에서 발톱갈이. 혼나지않을까 걱정된다.

우키시마 도오리
우키시마 도오리
우키시마 도오리사진을 찍고있으니까 구석에 있던 다른 고양이가 다가와 몸을 쓰다듬게 해줬다.

・고쿠사이도오리
북적거리는 고쿠사이도오리에도 물론 고양이는 있다. 편의점 앞에서 시원한 에어컨 바람를 쐬고 있었다.



<나하시>세나가지마 우미카지 테라스

세나가지마 우미카지 테라스 세나가지마 우미카지 테라스나하공항에서 차로 약15분 세나가지마에 2015년 오픈한 리조트 시설. 오키나와다운 잡화가 있는 숍과 음식점도 충실하다.

선셋을 기다리는 사람들로 붐비는 한 구석에 바닷바람을 맞으면서 한가로이 털 고르기.




세나가지마 우미카지 테라스
https://www.umikajiterrace.com/

<난조시>세이화우타기

류큐왕국시대의 제사를 지내는 장소인 ‘우타기’중에서도 최고봉의 성지. 관람 루트는 경사가 만고 미끄러지기 쉬우므로 움직이기 편한 신발로 가자.

세이화우타기 산구이산구이

구다카지마신의 섬이라고 불리는 ‘구다카지마’를 볼 수 있다.

세이화우타기 근처에서 만난 가게의 간판 고양이

기분 좋은듯이 잠들어있었다.


세이화우타기
https://okinawa-nanjo.jp/sefa/

<모토부초>비제의 후쿠기 가로수길

추라우미 수족관에서 걸어서 갈 수 있는 추천 스폿이다. 행복을 부르는 나무라하여 취락의 방품림으로써의 역할을 하는 ‘후쿠기’의 가로수길은 햇빛을 적당하게 차단해줘서 누긋하게 산책을 즐길 수 있다.

비제의 비제의나뭇잎 사이로 비치는 햇빛을 즐기면서 걷고 있으면 여기서도 고양이를 발견했다.

비제의 비제의 비제의후쿠기 가로수길은 천천히 걷는 내 발로 편도 20분정도 였다. 물소차에 타거나 자전거를 대여하는 것도 추천한다.



<온나손>만자모

만자모오키나와 킷테의 리조트 지역으로 온나손이 있는 경승지. 융기 산호초의 낭떠러지가 코끼리의 코처럼 보인다고도 하여 유명하다.

만자모비치와는 또다른 매력이 있다.

인기 관광지여서 대형 버스가 끊이질 않고 오고가는 주차창 구석에 고양이들이 쉬고있었다.

절경은 거들떠보지도 않는다.



<나키진손>고우리지마

고우리지마다리로 건널 수 있는 낙도. 비치의 아름다움은 혼토에서 손에 꼽을 수 있을 정도다.

고우리비치 근처에 있던 새끼고양이

고우리지마
http://kourijima.info/

오키나와는 겨울에도 20도 전후로 온난하기때문에 온화하고 느긋한 성격의 고양이가 많은 것 같다. 관광지를 돌면서 남국의 고양이들에게 힐링되어 보는건 어떨까.

 

※이 페이지 정보는 2020 년 3 월 현재 기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