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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자카 온천 : 뜨거운 온천과 과일로 활력 충전!

Magazine

ReleaseApril 30, 2020

후쿠시마현 내륙 후쿠시마시에 위치한 이자카 온천. 오슈(도호쿠의 옛 이름)의 3대 온천으로 꼽히는 온천으로 1689년에 하이쿠 시인・마쓰오 바쇼가 들른 바 있고, 그의 유명한 기행문 ‘오쿠노 호소미치’에도 기록되어 있는 역사 깊은 온천이다.

40도 이상의 뜨거운 온천으로 쉽게 식지 않는다는 점이 특징이다. 수질은 부드럽고 무색투명의 알카리성 온천. 피로 회복・건강 증진에 효능이 있다고 한다. 아늑한 온천 여관부터 대규모 여관・호텔까지 다양한 숙박 시설이 있고, 온천 이용만 가능한 곳도 많이 있다. 게다가 거리에는 9개의 공동목욕탕이 있어 200~300엔의 저렴한 가격으로 온천에 몸을 담글 수 있다.
‘사바코유’는 이자카 온천에서 가장 오래된 공동목욕탕으로 마쓰오 바쇼도 이 곳에서 온천을 즐겼다고 한다. 뜨거운 온천이라 엉겁결에 ‘앗, 뜨거’ 라며 놀라는 사람도 많지만 그걸 계기로 이곳 주민과 이야기꽃을 피울 수도 있다고 한다. 공동목욕탕이라 현지인들과 교류도 가능하다.

역사 깊은 온천가라서 주변에는 역사적인 건축물과 절과 신사도 많이 남아 있다. 또한, 과일 재배가 번창하여 특히, 여름부터 가을에 걸쳐 제철을 맞이한 복숭아・배・포도 과일따기 체험이 가능한 과수원도 많이 있다. 온천과 신선한 과일로 몸과 마음을 힐링하러 가 보자!

鯖湖湯
鯖湖湯
‘사바코유’는1993년에 현재 모습으로 개축되었지만 일본에서 제일 오래된 목조 건축 목욕탕의 정취는 남아 있다.



산과 스리카미 강의 자연에 둘러싸여 이자카 온천을 거점으로 한 여러 가지 사이클링 코스도 있다.

森のガーデン
과수원에서 운영하는 기간 한정 카페 ‘농가 카페 숲의 정원’의 명물, 복숭아가 통째로 올라간 파르페!


花もも
花もも
4월 초부터 5월 초에 걸쳐 약 300그루나 되는 복숭아 나무에 꽃이 만발한 아름다운 광경이 펼쳐진다.

가는 법
도쿄역→도호쿠 신칸센으로 100분→JR후쿠시마역→이자카 전철로 20분→후쿠시마 교통 이자카 온천역


문의
이자카 온천 관광협회
TEL:+81-24-542-4241
http://iizaka.info/korea/


편집자의 말
이자카 온천의 새로운 명물은 ‘온천 소녀 이자카 마히로 양’. 이자카 온천을 모티브로 한 활기찬 소녀로 여관이나 선물 가게에는 마히로의 여러 가지 기간 한정 상품이 있다!
飯坂真尋


※이 페이지 정보는 2020 년 4 월 현재 기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