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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토 온천 : 온천 매니아가 사랑하는 산속의 ‘비탕’

Magazine

ReleaseNovember 18, 2020

자연이 풍부한 동북・아키타현의 뉴토 산록에 있는 7개의 온천장 여관들로 이루어진 뉴토 온천향. 이 주변은 도와다하치만타이 국립공원으로 화산 활동으로 태어난 산들과 고원, 호수 등이 점재하며 온화하고 웅대한 산악 경관을 형성하고 있다. 산 사이에 위치해 너도밤나무 원생림에 둘러싸여 있어 어느 여관도 차분하고 편안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뉴토 온천향은 ‘비탕’이라 하여 온천팬들이 동경하는 곳이기도 하다. 깊은 산속의 민화에 나올 듯한 분위기는 일상을 잊고 느긋하게 시간을 보내기에는 최적일 것이다.

이고 녹지가 풍부한 주변의 너도밤나무 숲을 걸으며 힐링할 수 있다. 겨울은 눈이 가득 쌓여 있어 보다 조용하고 환상적인 분위기가 감돈다. 눈을 보면서 즐기는 노천탕은 이 지역에서만 해볼 수 있는 체험.

뉴토 온천향의 특징은 다양한 온천의 수질. 7개의 여관이 각각 원천을 소유하며 수질도 다르다. 숲과 계류등 노천탕에서 바라보는 경치도 여관마다 특징이 있으므로 온천들을 다 돌아보며 즐겨보는 것을 추천한다. ‘유메구리쵸'(한 권 1,800엔)를 구입하면 7곳 모두 당일 입욕이 가능하며 각 온천을 둘러볼 수 있는 버스 ‘유메구리호’도 이용할 수 있다.

田沢湖
田沢湖
뉴토 온천에서 가까운 다자와코 호수. 수심423.4m로 일본 제일의 깊이를 자랑하는 호수다. 진한 남색의 호수면은 신비로운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다.


乳頭温泉
뉴토 온천향에서 가장 오래된 ‘츠루노유 온천’. 역사 깊은 초가지붕 건물에서 숙박할 수 있다.


乳頭温泉
‘다에노유’는 시냇물을 끼고 자리한 노천탕이 있어 폭포를 바라보며 느긋하게 온천에 몸을 담글 수 있다.


乳頭温泉
이 지역의 명물 먹거리는 ‘야마노 이모나베(참마 전골). 갈아 놓은 참마를 경단으로 만들어 일본된장맛 아니면 간장맛으로 산나물 등을 같이 넣고 끓인다. 산의 진미로 영양만점이다.


오시는 길

도쿄역→아키타신칸센으로170분→JR다자와코역→뉴토선뉴토온천향행 버스로 약 45분

문의처

센보쿠시 다자와코 관광센터 ‘포레이크’
TEL:0187-43-2111
https://tazawako-kakunodate.com/en/

편집자로부터

이 곳은 용이 된 다츠코라는 아름다운 여성의 전설이 있으며 그로 인해 다자와코 호숫가의 고자노이시 신사는 미용운이 있다고 한다. 온천에 몸을 담그고 심신을 힐링시키면 더욱 아름다워질 지도 모르네요.

田沢湖
田沢湖

※이 페이지 정보는 2020 년 11 월 현재 기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