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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에서 불과 3시간. 나스 고원에서 할 수 있는 몽골 체험

Travel

ReleaseJune 3, 2021

Writer: 몽골 여행 경험 2번. 여행을 아주 좋아하는Nanami

몽골리아 빌리지 텐게르몽골 문양의 문이 특징인 게르(몽골의 천막집)


나리타 공항에서 비행기로 5시간. 게다가 울란바토르에서 차로 5시간. 끝없이 펼쳐진 초원에서 겨우 도착한 게르…?
가 아닌 여긴 도쿄에서 고속도로로 3시간 만에 도착하는 나스 고원에 있는 몽골리아 빌리지 ‘텐게르’. 몽골과 비슷한 기후의 토지로 몽골 문화와 게르에서 숙박 체험을 할 수 있는 숙박 시설이다.

이번 회에선 몽골에 익숙한 3명, 몽골 문화를 처음 체험하는 2명과 함께 남성 3명, 여성 2명의 그룹으로 숙박하고 왔다.

게르


게르 안에 들어가면 중심 기둥이 2개. 이 기둥의 오른쪽이 여성 구역, 왼쪽이 남성 구역으로 정해져 있다. 이곳에는 침대뿐이었지만 실제의 유목민 게르에는 여성 구역에 부엌 도구와 봉재 도구가 남성 구역에는 사냥과 농업 기구 등이 놓여 있다.

몽골리아 빌리지 텐게르큰 게르에서 숙박


게르에는 전기와 침대, 에어콘, 티비, wi-fi가 설치되어 있어 쾌적하게 보낼 수 있다. 몽골의 유명한 가구 회사의 침구와 인테리어로 본고장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몽골리아 빌리지 텐게르게르에 둘러싸인 중앙 잔디에서는 공놀이와 전통 활 체험이 가능하다.


몽골리아 빌리지 텐게르나스 고원의 식재료를 잔뜩 사용한 바비큐


몽골리아 빌리지 텐게르나스 고원의 식재료를 잔뜩 사용한 바비큐


나이트 액티비티


밤에는 전통 악기 ‘마두금’과 후미(몽골 전통의 가창법)의 연주회. 몽골인 연주자의 연주를 해설과 함께 들을 수 있다. 박력 있는 후미의 가성과 마두금의 음색을 들으면 마치 몽골에 있는 듯한 기분이 든다.

몽골리아 빌리지 텐게르마두금 연주


몽골리아 빌리지 텐게르자연에 둘러싸인 나스 고원의 노천탕


21시부터 22시는 시설 내의 불빛이 꺼지기 때문에 날씨가 좋으면 깨끗한 밤하늘을 즐길 수 있다. 노천탕에 들어가서 밤하늘을 감상하는 걸 추천한다. 현지 몽골에서는 느낄 수 없는 온천지・나스 고원만의 특별한 체험이다. 불꽃놀이와 캠프파이어도 즐길 수 있다.

몽골리아 빌리지 텐게르


몽골리아 빌리지 텐게르


몽골 체험자의 감상

●게르는 물론 오보(제단으로 사용되는 신성한 돌무더기)와 마두금 연주 등 몽골을 연상시키는 체험을 할 수 있었다. 목욕탕이 예상외로 훌륭했다!
●냉난방 시설 완비로 벌레가 실내로 들어오는 것도 없고 게르의 좋은 점만 골라냈다고 느꼈다. 틈새바람이 들어오거나 비가 새거나 하는 몽골 게르의 불편함 점이 없고 호텔같이 쾌적하게 보낼 수 있었다.

좀처럼 해외여행에 갈 수 없는 지금 가까우면서도 해외여행을 간 듯한 체험을 하고 싶은 분에게 추천하고 싶다.


몽골리아 빌리지 ‘텐게르’
URL:https://www.tenger.jp/
주소: 도치기현 나스군 나스마치 다카쿠헤이1577-9
오시는 길: 나스 IC로 약 15분


주변 관광 정보


・마녀의 숲


텐게르에서 차로 5분 정도 거리의 숲속 카페. 정원에는 커다란 벤치와 그물침대도 있다.

마녀의 숲귀여운 집


마녀의 숲 젤라토제철 젤라토



・아시안 올드 바자


아시안풍의 공간에는 잡화점과 레스토랑이 곳곳에 자리 잡고 있다.

아시안 올드 바자발리 문


아시안 올드 바자네팔 구역




※이 페이지 정보는 2021 년 5 월 현재 기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