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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의 침대 특급 선라이즈 이즈모에 타보다

Travel

ReleaseJune 22, 2021

JR침대 특급 선라이즈 이즈모는 도쿄역에서 시마네현의 이즈모시역까지를 연결하는 현재 정기 운행되고 있는 유일한 침대야행열차다.
열차 여행 애호가가 동경하는 침대 특급. 약12시간의 여행 모습을 레포트 했다!

선라이즈 이즈모 선라이즈 이즈모 밤 22:00에 도쿄역을 출발. 조금 레트로한 방향막이 기분을 들뜨게한다.

선라이즈 이즈모 선라이즈 이즈모열차내 통로. 내부 인테리어는 나무의 따뜻함을 느낄 수 있는 차분한 디자인.

이 열차에 타기 위해서는 운임과 특급요금외에 침대요금이 필요하며 방 타입에 따라 가격이 달라진다. 가장 등급이 높은 A침대(싱글 디럭스)는 널찍한 독실에 전용 세면대와 책상이 있어 그야말로 디럭스. 가장 방수가 많은 B침대(싱글,솔로)외에 2명이서 이용 가능한 방도 있어 여행 스타일에 맞춰 고를 수 있다. 독실이 아니어도 괜찮은 사람은 침대권 불필요 좌석도 있다. 티켓은 한달 전부터 구입할 수 있으나 휴일 전날 같은 인기 있는 일정에는 금방 예약이 차는 경우도 많다.


선라이즈 이즈모이용한 방은 B침대(솔로)의 하단. 침대는 신장 164cm 인 내가 누우면 조금 여유가 있는 정도였다. 비밀기지같아 기분도 설레였다.

선라이즈 이즈모 선라이즈 이즈모조명과 라디오,알람등은 창문 옆에서 조작. 콘센트,드링크 홀더도 겸비되어있다.

선라이즈 이즈모
선라이즈 이즈모참고로 돌아올 때는 다른 타입의 방(싱글)이었다. 솔로보다 조금 넓고 짐을 펼쳐놓을 수 있는 책상과 다리밑에 짐을 놓을 수 있는 공간이 충분하다.


선라이즈 이즈모밤에는 경치를 볼 수 없기 때문에 열차안을 탐험. 화장실과 세면대는 전 차량에 설치되어 있다. 샤워권을 구입하면 샤워도 할 수 있다.

선라이즈 이즈모라운지

선라이즈 이즈모4:30 아무도 없는 오사카역을 통과.
흥분해서 자다 일어나다를 반복했지만 주행음과 다른 방의 소리는 그다지 신경쓰이지 않았고 쾌적했다.



선라이즈 이즈모
선라이즈 이즈모아침놀


선라이즈 이즈모6:27 오카야마역에 도착. 사실 열차의 반은 ‘선라이즈 세토’. 세토대교를 건너서 카가와현의 다카마츠역이 목적지이기 때문에 여기서 차량을 떼어 보낸다. 이쪽도 언젠가 타보고 싶다!

선라이즈 이즈모
선라이즈 이즈모
선라이즈 이즈모
선라이즈 이즈모다시 출발. 계속 바뀌는 차창 밖 풍경은 보고 있어도 질리지 않는다. 누워서 경치를 즐길 수 있는 점도 독실 침대의 좋은 부분이다.


신지코
신지코기대하고 있던 신지코의 경치. 일본에서 7번째로 큰 호수로 바지락이 명물이다.


이즈모시역그리고 종점 이즈모시역. 즐거워서 너무 빨리 지나간 12시간이었다.


【보너스】
아침 도착이라 도착한 날부터 많이 돌아다닐 수 있다는 것도 선라이즈의 좋은 점. 시마네 관광을 마음껏 즐길 수 있었다!


이즈모 타이샤 이즈모 타이샤인연을 이어주는 신으로 알려진 이즈모 타이샤
시마넷코시마네현의 관광 캐릭터 ‘시마넷코’
마쓰에성마쓰에성

마쓰에의 화과자마쓰에의 화과자

Writer: 혼자 여행하기 좋아하는Chiyo

이 페이지 정보는 2021 년 6 월 현재 기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