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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상의 몰입 체험! 도쿄 도요스 ‘teamLab Planets’에 새 공간 오픈!

Culture

ReleaseJuly 27, 2021

2018년 개장 이래 변함없는 인기를 자랑하는 ‘teamLab Planets’(도쿄도 고토구 도요스).
2021년 7월2일에 새롭게 확장 오픈한 ‘Garden Area’를 직접 체험하고 리포트한다.

teamLab Planets TOKYO
새로 오픈한 Garden Area에는 ‘Floating Flower Garden:꽃과 나와 하나의 뿌리, 정원은 나와 하나의 몸’, 그리고 ‘이끼 정원 속 공명하는 소우주-고체화된 라이트 컬러, Sunrise and Sunset’. 두 개의 작품이 전시되어 있다.
기존의 Water Area에 Garden Area라는 정원이 더해져 ‘물에 들어가는 뮤지엄, 꽃과 하나가 되는 정원’으로 진화했다.

전면이 거울로 둘러싸인 Floating Flower Garden은13,000그루가 넘는 형형색색의 난으로 장식되어 있고 플로럴 향기가 그득하여 어디를 봐도 꽃의 세계에 뛰어든 것 같은 느낌이다. 세계 유일의 teamLab 오리지널의 푸른 난이 7월8일(목)부터 세계 최초로 공개되고 있으며 약 한 달간 전시될 예정이다. 꽃의 세계에 몸을 맡기고 일상에서는 체험할 수 없는 공간을 즐겨 보시길!

teamLab Planets TOKYO
동영상 확인은 여기!
https://www.instagram.com/p/CQvumyFnd1B/

인접한 이끼 정원에는 ovoid라고 불리는 달걀형 조형물과 한 면이 이끼로 뒤덮인 공간이 이어진다. 햇빛을 사용한 작품으로, 낮 시간과 해가 저문 후에 완전히 바뀌는 형상이 볼만하다. 미스트가 만들어 내는 운해(雲海)가 특징인 낮에는 ovoid가 주위를 반사하여 SF같은 세계로. 일몰 후에는 스스로 빛을 발하며 어떤 색이라고 표현하기 어려운 고형화된 빛의 색으로 신비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teamLab Planets TOKYO
teamLab Planets TOKYO
물론 기존의 Water Area도 즐길 수 있다.
내 맘에 든 것은 ‘Floating in the Falling Universe of Flowers’. 돔 형태의 플라네타리움 같은 공간에 다양한 꽃들이 투영되어, 누워서 한가롭게 지내다 보면 일상의 스트레스나 고민이 사라지는 느낌이다. 계속 보고 있게 된다.
동영상 체크!
https://www.instagram.com/p/CR0n4TqqGDr/

시설 안은 구석구석까지 공들인 바닥의 소재도 공간에 따라 다르고 여러 감촉을 느낄 수 있다. 공간마다 플로럴이나 우주의 향기(!)라는 내음으로 어필하며 오감으로 느끼는 엔터테인먼트다.
우주를 떠올리며 만들었다는데, 아마 지구상에서는 이곳 teamLab Planets에서만 느낄 수 있는 향기일 것이다. 우주 비행사의 감수로 재현했다고 한다.

teamLab Planets TOKYO
teamLab Planets TOKYO
앞으로도 새로운 작품을 만들어 낼 teamLab에서 눈을 뗄 수가 없다!
관내에선 모두 맨발로 체험한다. 그 밖에 전면 거울 작품이나 어른 무릎 정도까지 물에 잠기는 작품도 있으므로 복장에 신경을 써야 할 듯하다.

teamLab Planets TOKYO
주소: 도쿄도 고토구 도요스 6-1-16 teamLab Planets TOKYO
교통편: 신도요스역(유리카모메, 린카이선)에서 도보 1분/ 도요스역(JR)에서 도보 10분
https://planets.teamlab.art/tokyo/ko/

※이 페이지 정보는 2021년 7 월 현재 기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