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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보리베쓰 온천 : 대지의 힘을 느끼는 홋카이도 제일의 온천지

Travel

ReleaseSeptember 6, 2021

노보리베쓰 온천

홋카이도 남서부 바다에 접한 도시 노보리베쓰. 시내에서 6km 정도 떨어진 산 속에 위치한 노보리베쓰 온천은 지금도 온천이 샘솟고 증기가 자욱이 솟아오르는 화산분화구 ‘노보리베쓰 지고쿠타니(지옥 계곡) ‘등이 있으며, 화산 활동의 강력함을 느낄 수 있다.

노보리베쓰 온천은 9종류나 되는 각기 다른 수질을 가지고 있어 ‘온천 백화점’ 이라고도 불리고 있다. 유백색의 유황천, 무색투명한 식염천, 적갈색의 철천 등이 있으며, 효능도 각각 다르기 때문에 취향에 맞게 온천 순례를 즐길 수 있다.

‘노보리베쓰’의 지명은 홋카이도와 그 주변에 살고있는 아이누 민족의 언어로 ‘누푸루페츠’에서 유래했는데, 의미는 ‘희고 탁한 강, 색이 진한 강’을 뜻한다. 강물의 색이 변할 정도로 온천이 풍부하게 솟아났다는 것을 보여준다.
현재는 많은 온천 여관이나 호텔이 늘어서 있고, 한 곳에서 여러 수질의 온천욕을 즐길 수 있는 숙소도 있다. 당일 치기 입욕을 할 수 있는 숙소와 센토(일본식 목욕탕)도 있으므로, 풍부한 온천 수질을 즐겨보는 데 최적이다.

자연이 풍부한 노보리베쓰는 계절별로 즐길 것이 많은 것이 매력이다. 또한 근처에는 홋카이도에 서식하는 불곰의 생태와 생활 환경에 대해 알 수 있는 동물원 ‘노보리베쓰 곰목장’이 있다.


화산분화구의 한 곳인 오유누마. 호수 표면 온도만 약 40~50℃가 될 정도로 고온의 유황천이 늪 바닥에서 강하게 분출되고 있다. 오유누마에서 뿜어 나온 온천이 흐르는 강에서 천연 족탕을 즐길 수도 있다.
노보리베쓰 온천
노보리베쓰 온천

노보리베쓰 지옥계곡으로 이어지는 산책로와 전망대는 밤이면 점점이 어른거리는 등불이 비치는 ‘도깨비 불길’로 변한다. 낮과는 다른 환상적인 분위기를 즐길 수 있다.
노보리베쓰 온천

‘도깨비가 사는 지옥’으로 연상되는 노보리베쓰 지옥계곡을 관광 명소로 삼으면서 ‘도깨비’가 노보리베쓰의 상징이 되어, 곳곳에 도깨비 동상이나 도깨비가 들고 있는 ‘금방망이’오브제가 있다.
노보리베쓰 온천

‘노보리베쓰 곰목장’에서는 평소 무서운 인상을 주는 불곰의 귀여운 일면을 볼 수 있으므로 추천한다!
노보리베쓰 곰목장

노보리베쓰 곰목장


교통편
하네다공항→비행편으로 90분→신치토세공항→고속버스로 1시간15분→노보리베쓰 관광

문의
노보리베쓰 관광컨벤션협회
TEL:0143-84-3311
http://noboribetsu-spa.jp/


※이 페이지 정보는 2021년 4 월 현재 기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