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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요로운 자연 속 언덕에 있는 산다시 유리공예관에서 ‘분유리’ 만들기에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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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easeMarch 15, 2022

산다시 남동부에 위치한 ‘산다시 유리공예관’은 간사이 지역에서 가장 큰 규모를 자랑한다. 세계 각국의 우수한 유리 작가들이 만든 아름다운 작품(유리잔)이 전시되어 있으며, 유리 작품을 직접 만지면서 만들어볼 수 있는 귀중한 체험을 할 수 있는 시설이다. 분유리, 램프워킹, 스테인드글라스, 샌드블라스트 등의 체험도 즐길 수 있다.

이번에는 산다시 유리공예관에서 ‘분유리 1일 체험’에 도전했다.
三田市ガラス工芸館
三田市ガラス工芸館 계절에 어울리는 체험 메뉴도 있다. 사진 오른쪽 아래 귀여운 히나 인형이 보인다.
ガラスアート 분유리 공방으로 가려면 야외 통로를 지나야 한다. 아름다운 유리 작품이 우리를 맞아주었다.
吹きガラス体験
吹きガラス体験 공방에 들어가면 색을 입힌 유리컵 견본품이 늘어서있다. 컵이나 꽃병 중 하나를 골라야 하는데 이번에는 이번에는 멋진 작품을 기대하며 빨간색 컵을 골라보았다.
吹きガラス体験
吹きガラス体験 다음으로, 안전을 위해 준비된 데님 앞치마를 입고 화상을 입지 않도록 오른쪽 팔에 토시와 장갑을 착용했다.
吹きガラス体験 강사님께 인사를 하고 화로 앞 벤치에 앉는다. 화로 안에 새빨간 불꽃이 보이고 열이 느껴지면서 긴장감이 고조되었다.
드디어 체험 시작. 먼저 선생님이 용해로(전기로) 안에 넣었던 블로 파이프를 건네셔서 조금 놀랐지만, 본격적으로 체험을 시작하기 위해 자세를 바로잡고 참여했다. 화로 안에는 배치(규사, 소다회 등을 섞어 만든 것)가 약 1300도의 고온에서 녹고 있었는데, 들여다보기만 해도 얼굴에 열이 느껴졌다.
吹きガラス体験 강사님이 녹은 유리를 블로 파이프에 감아서 꺼낸 후 작업 책상 위에 펼쳐 놓은 색유리 가루를 유리 표면에 묻힌 다음 돌돌 말아 형태를 잡았다.
吹きガラス体験 체험자는 성형용 화로에서 2m 정도 떨어진 작업 의자에 앉는다. 강사님이 블로 파이프를 꽉 쥐고 ‘돌리면서 숨을 크게 불어넣어 주세요’라고 말씀하셨다. 마우스피스를 통해 힘껏 숨을 불어넣었다. 열은 전혀 느껴지지 않았다.
吹きガラス体験 그렇게 몇 번 정도 숨을 불어넣으면서 유리의 부푼 정도를 체크. 마지막으로 종이 다발(물에 적신 신문지 다발)로 형태를 다듬는다. 손바닥에 종이 다발을 얹고 그 위에 뜨거운 유리를 대서 성형하는 안전한 방법이었지만 조금 스릴감이 느껴지는 체험이었다. 유리와 손바닥이 밀착하는 듯한 느낌이었는데 뜨겁지 않아서 놀라웠다.
吹きガラス体験
吹きガラス体験
吹きガラス体験 컵의 주둥이 부분을 만들기 위해 재크(젓가락)라고 불리는 기구를 사용해 절삭 부분을 만든다.
吹きガラス体験 바닥 부분을 작업하기 위해서는 패들을 컵 바닥에 평행하게 대고 평평하게 정돈한다. 이쯤부터 조금 침착하게 작업할 수 있게 되었다.
吹きガラス体験
吹きガラス体験
吹きガラス体験 다음은 강사님이 블로 파이프에서 깔끔하게 유리를 분리해 주둥이 모양을 정리했다.
마지막으로 바닥 부분을 분리해 버너로 바닥을 매끄럽게 한다. 초보자가 균형 잡힌 컵을 만드는 것은 어렵지만, 강사님이 모든 과정마다 깔끔하게 수정해주시기 때문에 안심해도 된다. 덕분에 완성된 아름다운 모양! 오늘 체험은 무사히 종료되었다.
吹きガラス体験
吹きガラス体験
吹きガラス体験 사실은 여기부터가 아름답고 튼튼한 유리컵을 만들기 위해 중요한 마감 작업이다. 약 480도로 유지한 전기로의 서랭로에 넣고 하룻밤에 걸쳐 천천히 식힌다. 한 번에 작품 온도를 내리면 깨져버리기 때문이다. 다음날 꺼내서 완성하면 된다. 작품은 1주일 정도 뒤에 사무소나 착불 택배 방법을 통해 받아볼 수 있다.
吹きガラス体験 체험 공방에서는 유리 공예 애호가 분들이 각자 작품 제작에 몰두하고 계셨다. 유리공예관은 초보자 체험도, 또 전문적인 작업도 가능한 전문 시설이다.
吹きガラス体験 처음 참여해 본 분유리 체험이었지만, 본격적인 설비와 전문가의 맨투맨 지도 덕분에 과정에 따라 변하는 유리의 매력을 알게 된 감동적인 하루였다.

이것이 배달 받은 나의 컵. 독자 여러분도 꼭! 산다시 유리공예관에서 나에게 주는 선물, 또는 소중한 사람에게 주는 선물을 만들어보면 어떨까?
マイコップ 코로나 감염 예방 대응책으로서 마우스피스는 일회용을 사용하고, 무료로 대여하는 앞치마, 토시 등은 매번 세탁과 소독을 실시한다.
吹きガラス体験 주소: 산다시 가시타 1832
가는 법: JR후쿠치야마선 ‘산다역’ 또는 고베전철 ‘산다역’ 하차, 택시로 15분
※사전 예약으로 ‘JR 산다역’ 북쪽 출구에서 무료 송환 택시 이용 가능
개관 시간: 9:00~17:00
휴관일: 화요일(공휴일인 경우 개관, 다음날 휴관), 연말연시

https://glass-sanda.jp/index.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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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페이지 정보는 2022년 1 월 현재 기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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