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토나이카이는 2019년 1월 미국의 대표적인 일간지 뉴욕타임스가 선정한 ‘올해 꼭 가야 하는 여행지’에 일본에서 유일하게 소개된 지역으로, 현재 인기 급상승 중이다. 혼슈, 시코쿠, 규슈에 둘러싸인 내해이며, 기후가 온난하다. 세토우치 지역의 아름다운 경치와 다양한 체험을 즐겨보자.
*2019년 1월 9일 전자판 발행
*세토나이카이는 2019년 1월 미국의 대표적인 일간지 뉴욕타임스가 선정한 ‘올해 꼭 가야 하는 여행지’에 일본에서 유일하게 소개된 지역으로, 현재 인기 급상승 중이다. 혼슈, 시코쿠, 규슈에 둘러싸인 내해이며, 기후가 온난하다. 세토우치 지역의 아름다운 경치와 다양한 체험을 즐겨보자.
*2019년 1월 9일 전자판 발행
간조와 일몰 시각이 겹치면 마치 볼리비아의 유우니 소금 사막처럼 거울에 반사된 사진을 찍을 수 있다. 조수 간만의 차가 만들어내는 모래 무늬도 뛰어난 경치를 이룬다.
©️三豊市観光交流局
사이클링 세토우치 시마나미해도에 있는 ‘사이클링 로드’는 일본에서 유일하게 해협을 횡단할 수 있는 자전거 도로이다. 13곳에서 타고 반납할 수 있는 렌털 사이클을 타고 총 길이 약 70km를 달릴 수 있다.
오코노미야키 요리 체험 오코노미야키 체험 스튜디오 ‘OKOSTA’에서는 큰 철판과 주걱을 사용하여 명물 히로시마 오코노미야키를 직접 만들어볼 수 있다. JR히로시마역에서 접근성도 좋으며, 무슬림 프렌들리나 채식주의자를 위한 메뉴도 있다. 영어로도 체험 가능!(예약제)
3년에 한 번 개최되는 세토우치 국제예술제. 다양한 아티스트의 미술 작품을 각 섬에 전시하며, 섬을 돌면서 현대 아트 예술제를 개최한다.
만나는 봄:4/26~5/26 모이는 여름:7/19~8/25 퍼지는 가을:9/28~11/4
효고현 아와지시마 공원 안에 있는 애니메이션 파크 ‘니지겐노모리’에 체험형 닌자 어트랙션 ‘NARUTO&BORUTO 시노비자토’가 새롭게 등장! 애니메이션의 세계관을 체험할 수 있는 운동 시설이나 스마트폰 앱으로 즐길 수 있는 ‘닌자 AR’ 등 다양한 어트랙션이 가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