홋카이도의 추천 먹거리

해산물 해산물 전문점 사카나야노 다이도코로

홋카이도의 대표적인 먹거리인 해산물! ‘오호츠크해’, ‘태평양’, ‘동해’ 세 바다에 둘러싸여 있어 어패류도 다양합니다. 특히 연어와 가리비, 게, 성게, 연어알이 가이센동이나 스시 재료로 인기입니다.

삿포로의 니조시장에서는 신선한 해산물을 즉석에서 맛볼 수 있습니다. 아침부터 영업하는 가게도 많으니 가이센동으로 화려한 아침 식사를 해보면 어떨까요?

해산물 회전 스시 토리톤

홋카이도는 회전 스시집도 고급! 도쿄에서는 1시간 이상 줄 서야 하는 가게도 홋카이도에서는 금방 들어갈 수 있는 곳이 많다.

방문했던 5월 초의 추천 메뉴는 화살오징어.

홋카이도의 명물, 말린 청어알과 다시마, 말린 오징어를 절인 마쓰마에 절임 스시.

라멘 라멘 소라

라멘도 빼놓을 수 없는 홋카이도의 명물. 홋카이도에서 시작해 지금은 전국적으로 유명해진 가게도 많습니다. 삿포로의 미소 된장, 아사히카와의 간장, 하코다테의 소금이 3대 라멘이라고 불리고 있는데, 실은 어느 지역이나 미소 된장, 간장, 소금 3종류는 대표 메뉴로 내놓고 있으니 꼭 드셔보시기 바랍니다.

삿포로 라멘이라 하면 역시 미소 된장 국물에 중간 굵기 면. 깊은 미소 된장 맛이 면과 잘 어우러집니다. 옥수수콘이나 버터 토핑도 추천.

라멘 아사히카와 라멘 바이코켄

한편, 아사히카와는 심플한 간장 라멘이 인기. 닭이나 돼지 뼈를 사용한 고깃국물과 말린 멸치나 다시마로 맛을 낸 어패류 국물의 2종류를 합친 ‘더블 육수’가 특징입니다. 또한, 추운 아사히카와 지방에서는 표면에 돼지기름을 띄워서 국물이 식지 않도록 하는 가게가 많습니다. 이것이 담백하면서도 깊은 맛의 비결.

소바 청어 소바

라멘의 인기에 가려진 느낌이 없지 않지만, 홋카이도는 일본 제일가는 소바 생산지. 진한 간장 육수에 달큰하게 찐 말린 청어를 얹은 청어 소바가 명물. 홋카이도의 일대 산업이었던 청어는 역사가 깊은 메뉴이니 꼭 한번 먹어보길 바랍니다.

소바 야부한 성게 알젓 소바

오타루의 ‘야부한’은 홋카이도에서 생산된 메밀가루를 사용한 소바로 유명한 노포입니다. 특히, 성게의 깊은 맛이 배어든 ‘성게 알젓 소바’가 맛있습니다. 안주도 풍부하니 홋카이도의 니혼슈와 함께 맛보시기를 추천합니다.

징기즈칸

양고기를 야채와 함께 굽는 홋카이도의 향토 요리. 꽃구경 등 사람들이 모일 때 꼭 먹는 징기즈칸! 이라고 생각하는 홋카이도 사람들도 적지 않습니다. 맛깔스럽게 구운 양고기를 간장이나 마늘을 곁들인 특제 소스에 찍어 먹으면 고기 냄새도 잡아줘 밥반찬이나 안주로 잘 어울립니다.

아이누 요리 우미조라노하루

최근에 만화나 아니메의 영향으로 주목을 받는 것이 홋카이도를 중심으로 정주했던 아이누 민족의 전통 요리입니다. 사슴과 연어, 산나물 등 자연의 먹거리를 활용한 요리가 가득합니다. 삿포로 스스키노의 ‘우미조라노하루’에서는 아이누의 전통요리를 기본으로 한 창작 메뉴를 맛볼 수 있습니다.

연어 ‘루이베’(왼쪽 사진)는 언 회. 입에 넣으면 사르르 녹아 독특한 식감을 즐길 수 있습니다. 연어와 다른 생선을 저며 섞은 ‘치타타푸’(가운데 사진). 요리의 풍미를 말할 때 빼놓을 수 없는 교자닌니쿠 튀김(오른쪽 사진).

감자와 연어알을 무친 ‘치포로시토’.

아이누의 대표적인 전통요리 ‘오하우’는 따듯한 국물 요리.

디저트 아사히카와 동물원의 소프트크림에는

아사히카와시 아사히카와 동물원의 인기 소프트크림에는 귀여운 동물 엉덩이 모양 쿠키가!

시메 파르페 Bar plus Sweets Two Rings (＊폐업함)

小编还体验了札幌的话题甜点文化“酒后芭菲”。以札幌为中心，很多年轻人喝完酒后并不以吃拉面来作为结束，而是以芭菲来作为结束，现在也有很多需要大排长队的人气店铺。有适合夜晚的清爽低卡的芭菲，也有和酒搭配的成人口味等。

술과 디저트를 모두 즐길 수 있는 시크한 분위기의 바 ‘Bar plus Sweets Two Rings’

이날은 골든위크 한정 럼레이즌 수제 아이스와 치즈케이크 파르페를 먹었습니다.

파르페에 어울리는 칵테일도 주문해서 럭셔리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홋카이도 먹거리는 그 외에도 가득! 마음에 드는 음식을 발견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