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벤트 리포트 : 제4회 아키하바라 영화제 2019

2019년1월12일~14일에 행해진 “제4회 아키하바라 영화제2019″에 다녀왔습니다! 아키하바라 영화제는, 애니메이션 작품을 중심으로, 만화나 라이트 노벨, 게임 등의 원작, 아이돌주연작 등의 영화를 상영하는, “아키바”에 오는 사람들이 “가장 좋아하는 것”을 모은 영화제입니다.

제4회 아키하바라 영화제 2019

제4회째인 이번은, 작년 12월 15일에 오픈한 일본의 전통 문화를 발신하는 화제의 스폿, 도쿄·간다묘진 홀의 개관 첫 공연 이벤트로서도 주목을 모았습니다.

첫날의 오프닝 세레모니에서는 도쿄 세이버스에 의한 라이트 세이버를 사용한 댄스와 난투 장면의 퍼포먼스, 간다묘진의 마스코트 “미코시”나 아키하바라의 새로운 캐릭터 “오타군”이나 “아키베어” 등의 유루캐릭터가 등단해 회장을 달구어, 인기 성우 시모노 히로씨가 첫주연하는 실사 영화 “크로노스 전터의 전설”의 프리미어 상영을 했습니다.

크로노스 전터의 전설 SF소설계의 거장 카지오 신지의 서정 SF의 걸작 “크로노스 전터의 전설”을 “앨리스 인 드림 랜드”나 “산타클로스가 왔다” 등 해외와의 합작 영화를 다루어 온 하치스카 켄타로가 완전 영화화. 주연의 시모노는 사랑하는 여성을 구하기 위해서 몇번이나 타임 리프를 반복하는 젊은 엔지니어를 연기한다. 2019년 봄 공개.

상영후의 무대인사에는 주연인 시모노 히로씨, 히로인역의 이게타 히로에씨, 하치스카 켄타로 감독, 오하시 타카후미 프로듀서가 등단. 시모노씨와 이게타씨는 극중의 의상으로 등장해 관객을 즐겁게 했습니다. “진격의 거인”이나 “노래의☆왕자님♪”등의 인기 애니메이션의 성우로 알려진 시모노 히로씨의 실사 영화 주연작이기 때문에 여성 팬으로 회장은 초만원. 충분히 이야기된 촬영 비화에는 놀라는 소리나 뜨거운 성원이 담겨져 있었습니다. 열띤 프리미어 상영으로 시작된 아키하바라 영화제는 사흘에 걸쳐 15편의 영화나 라이브, 토크쇼 등 다양한 행사가 열렸습니다.

그 외에 특히 분위기가 고조됐던 것은 응원 OK! 합창 OK! 성원 OK! 아프레코OK! 라는 라이브 감각의 감상 방법 “발생 가능 상영”. “영화 케이온!”이나 “코드 기어스 반역의 를르슈III 황도” 등 10 작품의 발생 가능 상영이 진행되어 팬들의 큰 환호와 사이륨, 펜라이트의 빛이 뒤섞여 분위기가 뜨겁게 달아올랐습니다.

다음번 “아키하바라 영화제”는, 2020년 GW에 개최 예정. 세계 최첨단의 대중 문화 제전에 참가해 보면 어떨까요?

작가
att.JAPAN編集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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