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적인 일식의 인기와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최근 일본차는 수출량이 꾸준히 증가하며 글로벌한 주목을 받고 있다. 일본차라고 해서 다 같은 것이 아니라, 말차를 비롯하여 센차, 교쿠로, 호지차 등 다양한 종류가 존재한다. 시즈오카현과 가고시마현 등 비교적 온난하고 강수량이 많은 지역을 중심으로 산지가 분포하며, 그 지역만의 제조법과 차밭 풍경을 볼 수 있다. 산지를 방문하여 일본차에 대한 이해를 넓히며 갓 우린 한 잔을 맛본다면, 더욱 차의 매력에 푹 빠져들지도 모른다!

깊이 있는 일본차(日本茶)의 세계
일본의 주요 차 산지와 대표적인 차
1. 사야마차(사이타마현 사야마시)
‘맛의 사야마차’라고 불릴 정도로 풍미가 짙은 것으로 일본 전역에서 유명한 차다.

2. 가가보차(이시카와현)
차의 줄기를 사용한 고소한 호지차로, 이 지역을 대표하는 특산품이다.

3. 시즈오카현
후지산을 조망하며, 일본 국내 최고 수준의 차밭 면적을 자랑하는 ‘차의 왕국’이다.

4. 이세차(미에현)
찻잎에 덮개를 씌워 재배하는 감칠맛이 진한 ‘가부세차’의 명산지이다.

5. 교토부
‘우지차’로 잘 알려져 있으며, 특히 말차는 그 높은 품질로 일본 국내외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6. 야메차(후쿠오카현 야메시)
고급 차로 알려진 ‘교쿠로’의 생산이 특히 활발한 지역이다.

7. 미야자키현
찻잎을 찌지 않고 볶아 만드는 ‘가마이리차’의 대표적인 산지이다. 주로 규슈에서 생산되는 희귀한 차다.

8. 가고시마현
온난한 기후를 활용하여 3월 말 무렵부터 차 생산이 시작되며, 생산량은 일본 국내 최고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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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t.JAPAN編集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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