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가타현 쓰바메산조는 일본에서 유명한 금속 양식기, 칼 생산지입니다.
신칸센이 정차하는 쓰바메산조역에서 걸어서 5분 거리에 있는 ‘쓰바메산조 지방산업 진흥센터’에는 쓰바메산조 지역에서 생산한 금속제품 및 관련 제품을 구매할 수 있습니다.
칼부터 금속 양식기, 전통적인 장인 기술부터 최첨단 기술까지 접할 수 있는 장소입니다. 또, ‘식칼 갈기’와 ‘스푼 닦기’라는 특별한 체험을 할 수 있습니다.
니가타현 쓰바메산조는 일본에서 유명한 금속 양식기, 칼 생산지입니다.
신칸센이 정차하는 쓰바메산조역에서 걸어서 5분 거리에 있는 ‘쓰바메산조 지방산업 진흥센터’에는 쓰바메산조 지역에서 생산한 금속제품 및 관련 제품을 구매할 수 있습니다.
칼부터 금속 양식기, 전통적인 장인 기술부터 최첨단 기술까지 접할 수 있는 장소입니다. 또, ‘식칼 갈기’와 ‘스푼 닦기’라는 특별한 체험을 할 수 있습니다.
지역 장인에게 ‘식칼 갈기’ 방법을 배웠습니다. 칼을 숫돌에 45도로 두고, 날의 각도대로 숫돌에 올려 칼등을 살짝 세운 각도로 갑니다. 아주 간단했습니다!
칼을 구매하면 이름을 새겨주는 서비스도 있습니다. 장인의 솜씨로 칼에 내 이름을 새길 수 있다니 매우 흥미로웠습니다! (체험료: 무료 / 소요 시간: 20분~30분. 예약제)
스테인리스 양식기라도 오랜 시간 사용하면 색이 거뭇하게 변합니다. 스태프의 도움을 받으며 연마기를 사용해 윤빼기 작업을 하자 깨끗하게 되었습니다!
집에서는 기계가 없으니 스푼의 광택을 유지하기 어려운데, 좋은 방법을 가르쳐주셨습니다! 스푼을 닦을 때 스펀지로 너무 세게 문지르지 않는 것입니다. 체험 후에는 본인이 닦은 스푼을 집에 가지고 갈 수 있습니다. (체험료: 300엔 / 소요 시간: 약 5분, 예약제. 공석이 있으면 당일 참가 가능)
마지막은 쇼핑 타임!
약 280평 크기의 공간에는 다양한 종류의 양식기, 나이프, 부엌 용품, 냄비 등이 판매되고 있습니다. 상품의 디자인이 아름다울 뿐만 아니라, 실용성도 뛰어나서 모두 갖고 싶어졌습니다.
최근에는 외국인 관광객도 늘어나고 있는 추세로, 아시아권 관광객들에게는 텀블러, 키친, 동기 등이 인기라고 합니다. 면세 서비스도 있습니다.
오시는 길 | JR 조에쓰 신칸센 쓰바메산조역(쓰바메측 출구)에서 걸어서 5분 |
영업 시간 | 오전 9시~오후 9시 30분 |
정기 휴무일 | 매월 제1수요일, 12월 29일~1월 3일 |
URL | https://www.tsjiba.or.jp/ |